일단 내 기준 생각은

- 예시답안은 학습에 참고하기엔 당연 도움됨

- 예시답안처럼 구구절절 자세하게 쓸 필요까진 없고 핵심 내용이 잘 있으면 충분함

정도


서술을 처음 연습해볼 때는 예시답안처럼 써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도 괜찮음

정석은 그게 맞으니까

하지만 실전에서는 답안공간 제한도 있고 시간도 부족하니 그렇게 못쓴다

예시답안이 실전에서도 괜찮을 풀이라고 생각하면안됨.. 대학측에서 공식적으로 내놓는 풀이니까 결함있으면 안되기도하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적은풀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따라서 중요한거는 쓸데없는 부분은 배제 & 핵심 내용을 유지시키면서 할수있는 만큼은 요약적으로 적는것(무리할 필요는 없다)

ex) 증감표는 나의 경우엔 보통 안 작성함. 만약 증감표를 작성하는게 원칙은 맞고 그래프 전체적으로 극값판단을 여러곳에서 전체적으로 해야하는 상황이면 증감표 적는게 오히려 더 효율적이겠지

그런데 대부분 문제에선 특정 1곳에서 극값판단 하는경우가 많으니까 그경우에는 'f'(a)=0이고 x=a좌우에서 f'부호가 음->양(또는 양->음)으로 바뀌므로 x=a에서 극소(극대)' 이런식으로 적음


그리고 예시답안은 핵심수식 및 계산을 제외하곤 말로 구구절절 풀어쓰는 경향이 크다

그런데 단순 논리관계 등은 기호로 적당히 처리하는게 좋음

ex) 따라서, 그러므로 -> ∴ 사용, ~이므로 -> ∵ 사용 등


다만 조심할 것은 생략이나 축약을 너무 심하게 하다가 중요한 부분까지 날려먹거나 내용간의 논리관계 파악이 어려워지면 안됨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358

이 글에 외대기출을 예로 들어보면 학교답안은 너무 풀이가 길다



물론 풀이를 이렇게 적으면 완벽하겠지만 실전에서 절대 이렇게 적을순 없음

그럼 왜이리 풀이가 길까? 너무 자명해서 설명을 생략해도 큰 문제 없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임

ex) '실수전체의 집합에서 정의된 t에 대한 함수 g(t)=~ 를 미분하면' -> 이런 부분까지 굳이 적을 필요가 없음..



이 정도로 적어볼 수 있겠음

생략을 해도 반드시 언급이 필요하거나 핵심적인 내용은 포함이 되어 있어야 함

ex) g가 t=2에서 최대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g'만 구하고 따라서 t=2일때 최대! 라고만 적으면 감점 소지가 있을수 있음

최댓값은 구간 양끝점에서 함숫값, 구간내 극댓값들 중 최대인 것이므로 원칙적으론 이들을 다 점검해야 하기 때문

그런데 열린구간이고 극대가 1곳이므로 극대=최대 가 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