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2 자퇴하고 놀다가 엄마가 검고 신청해서 공부하나도 안한상태로 덜컥 붙어버려 결과나오자마자 2개월 수학만함
사실프로게이머 하고싶어서 엄마랑 이야기하고 자퇴했는데
제일높은티어찍으니 그냥 흥미가 떨어져서 게임을 업으로는 못하겠다싶더라
원래 고2까지는 모의고사1찍었어서 할줄아는게 수학밖에 없으니
미적도 제대로 안한 상태로 단대시험보고
오늘 미분만 끝낸채로 내일 시험본다
이번 수능은 미적 78점이고.
나같은 놈도 과기 기웃대며 준비하는데 더 열심히 준비한 너희는 더 잘하지않겠냐...
무튼 좋은 결과있길 바란다. 더 높은곳 가면 좋고. 같이 최선다해풀어보자.
나란 놈 믿어주는 우리엄마 고마워서라도 열심히 해봐야지.
힘내 나도 울엄마생각하고 힘내야지
응 표현은 못하겠는데 엄마한테 엄청 미안하고 그렇다
멋있는 놈 꼭 잘 될거다
그냥 일탈이 너무 긴것같다. 너도 잘될거야 힘내자
힘내라 - dc App
감사 댓쓴친구도 다 붙자
힘내라 친구야 - dc App
고마워 원하는거 다 붙길
그정도면 대학에 욕심좀 있으면 재수도 괜찮지 않음?
학원쌤은 재수하라고 하고 나도 기울긴하는데 엄마가 재수해도 되지만 다 떨어지고 재수하는거랑 하나라도 붙고 재수하는거랑 느낌이 다르지않냐고... 일단접수한 것들은 다 보러가래서 가볼라고. 과기나 아주 붙으면 그냥 가려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