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 가천

29 아주

30 인하 국민


이후는 이제 합격vs불합vs추합 발표로 희비가 엇갈리겠지. 


하나하나 찾아가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럴순없으니 이른감이 있지만 그냥 적어본다.


아직 여물지 않은 과일은 초록인데, 이것들이 제형태를 찾아가며 빨강 주황 노랑 보라 등등의 여러가지 색으로 변한다. 

너희의 초록도 언젠간 제 색을 나타나리라 믿는다. 


내아들이 여기 자주 오더라. 예비면 어떠냐. 떨어지면 어떠냐 

그냥 건강하게 이만큼 커준게 감사하다.


모든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좌절하진 않았음 좋겠다. 

너희는 그저 누군가의 기쁨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기쁨일거라서.

여기 있는 모두가 다잘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2007년생 아들을 둔 한 학부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