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갤러리가 언제 생겼나 이런글을 봤는데
2021년 4월
난 원래 디시유저는 아니었고 폰겜 정보가 겜이 외산이라 디시에만 있는경우가 있으면 그때마다 잠시 들어가서 보는정도?
애초에 커뮤 자체를 거의 안하고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
당연히 고닉은 파지 않았지
그런데 워낙 여러 주제의 갤이 있길래 여러개 검색해 보다가 (수갤 4년제갤 이런곳들의 존재도 이 갤러리 찾을때쯤에 검색해보다 알았음)
우연히 발견
근데 주딱은 초기 글 몇개 쓴뒤에 보이지 않았고.. 난 맨첨에 주딱이 뭔 목적으로 개설했나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논술 공부하는 고3 학생이었음
지금 확인해 보니까 글번호 26번이 남아있는 가장 옛날거고 그 이전것들은 지우거나 지워진거 같네
26번과 32번 차이가 거의 보름인거 보이면 얼마나 정전갤이었는지 알법 하지
활성화도 안돼있고 난 원래 커뮤에 글쓰는 사람도 디시유저도 아니다보니 걍 지나가려다가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몇 올라온 질문글들 보니까 너무 기초적인걸 묻길래 답답해서 내가 알고있는 내용들을 적기 시작함
당시는 과외 접은지 오래되진 않을때다 보니 아직 기억이 있기도 했고..
+ 내가 정보파딱을 하게 된 계기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3613
+ 내가 수업하면서 논술이 괜찮다 생각하게 된 계기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8945
가장 먼저 적은글이 사진에서 보이듯 내신반영에 대한 글인데 그나마 있던 질문 중 내신관련 글이 몇개 있었기 때문
내가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 식으로 워딩했는지 지금 보니까 좀 웃기긴 하네
하여간 사진에서 보이듯 그 이후로도 몇일간 내가 알고있는 내용들을 보는사람 있든없든 걍 쭉 적었음
누군간 보고 도움이 되겠지 하고
내가 아는거 대충 다 적으면 튈라고 했는데 중간에 출타했던 주딱도 돌아오고
얘가 자기 고3이라 하면서 나한테 주딱을 넘기면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
사실 어느정도 정보글을 적다보니 생각보다 의외의 재미(?)가 있었기에
아무래도 여긴 수험생들이 올만한 공간도 아니다보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그건 내 생각이었던것 같네..) 수험생 커뮤에서 메이저한 곳이라 할수있는 수*휘, 포*한이나 오*비 이런데가서 활동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애초에 거긴 수능 중심이고 논술엔 큰 관심이 없는 커뮤다 보니 나같은 쩌리(?)가 글 써봤자 볼 사람도 없을거같고
내가 뭐 사교육 업계사람도 아니고 유명해질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해서 계속 여기에 있게 되었음
만약 내가 업계사람이었으면 아마도 메이저한 커뮤에서 활동했을거 같긴 하네
이 말대로 파이가 작은 시장이다 보니 아무래도 독립된 커뮤가 생기기 힘든구조인데 그게 있는것 자체가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
그래서 나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거고
+ 앞으로도 정보글이 많아지길 바람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3837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고 있어요~!!
누군가는 도움 되겠지 의 누군가1입니다. 감사합니다.
학부모입니다. 많은 도움과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포서비스
덕분에 여기분위기가 매우좋은듯
저도 커뮤니티 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여기를 발견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정.페.이 GP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