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 전문대 1학기하고 휴학한뒤 이번년도 5월까지 알바하고
그때 수능준비해서 봤는데 노베상태기도 했고 처참히 망했습니다
나이상으로 삼수 21살이기도 하고, 삼수 허락도 제돈으로 하는 조건으로 받아서 한번더 할 순없고 한번더 해서 망하면 답이 안 보여서 할 자신도 없습니다
그래서 3월까지 알바랑 공부 병행하면서 수1수2 쉬4까지 만들어놓고 미적 개념정도 끝낸뒤 3월 기행병 신청해보고 군대가서 수논을볼까 생각을 해봤는데
현재 수학실력은 유형책 어려운 3점짜리 간간히 틀리고 쉬운4점 실전개념 들으면서 이제 막 좀 풀리는 수준으로 수능 봤었습니다
잘 쳐주면 4등급 실력인 거 같아요
수1수2공부 하느라 확통은 거의 하지도 않아서 의미없고
수논을 본다면 수1수2만 보거나 +미적 보는학교 생각중이에요
국숭세단인아,광명상가,인가경 이정도라인
미적은 현역때 깔짝하고 안 해서 개념부터 해야해요
당연히 논술 빡세고 3월까진 알바 공부 병행하더라도 육군에서 준비? 엄청 힘든거 아는데
수논이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낭비니까
차라리 편입공부나 하면서 안되면 공시나 칼취업할 목적으로 군대서 편입준비나 해볼지 진지한 조언부탁드려요...
요즘 삼수 진짜 많아요..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3452
참고해볼만 할듯
보통 말해준 수학 성적대 학생들이 수논만 한다고 하면 공부는 하기 싫은데 대학은 가고싶은 도피성 선택으로밖에 안보임. 편입이든 수능이든 논술이든 잘할 자신 혹은 독하게 할 자신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걍 안하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