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잘 했다 생각한 이번 수능에서 불수능 폭탄 맞고
성적 폭발해서 탐구1 반영 2합5만 겨우 맞췄습니다
부경인아 하방에 중경외시 성적 계속 나왔는데 폭락했네요
논술 2개는 최저로 날아갔고
과기대는 광탈이고
건국대는 확률이 좀 낮고
경북대 애매한 상황입니다
인하대 낮은공대 하나 써놨는데
반수한거 날려먹은거 같고
2번째 수능인데도 망했다 보니 자괴감 들고
학점은 3.4 받아놔서 망했고
낮은 지거국이라 돌아가기도 싫고
이렇게 망할줄 모르고 공군 준비도 안 해서 육군 가야하고
경북대 애매한 상황이라 그거에 신경 쓰이고
여러모로 현타와서 공부에 집중이 안 됩니다….
인하대도 떨어지면 답 없어서 집중해야하는데
기운이 쭉 빠지네요 하…
경북대 치기 전까진 괜찮았는데
다 끝나가니깐 내가 터져버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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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ㄱㄱ
무슨 관데요 인하대
환경공 넣었습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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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산대 경북대 정도는 가야 인생에서 발목 잡힐 일은 없을거다 라고 계속 생각했어요 다니는 학교가 원래 생각도 안 했던 학교기도 하고 - dc App
@수논갤러2(121.151) 글쓴이는 하위 지거국에서 반수로 경북대정도 노린다는거 아님? 핀트를 잘 못잡는거 같은데
@수논갤러2(121.151) 그리고 지거국도 편차 개심하던데 강원 경상 제주 이런곳은 주변 기업인프라가 부족해서 지역할당도 제대로 못받음
@수논갤러2(121.151) 학점 높은 공대생은 취업도 다 씹어먹는건 알지만 그냥 제 마음이 문제죠 생각도 안 했던 대학에 와서 반 년 살아보니까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게 되고 열심히 할 의욕이 좀 없어지더라구요 전자공이라 과탑까진 안 해도 취업은 나름대로 하겠지만 내가 원래 생각 했던 대학으로 가서 자존감 챙기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dc App
@수논갤러2(121.151) 윗분 말씀처럼 하위 지거국이라 공기업 노릴처지는 아니고 대학원은 사실 전자공이라 필수 느낌도 아닌데다가 충남대 정도 다녔으면 그냥 어느정도 만족하고 대학원으로 세탁 했을거 같아요 - dc App
인하대 올해 국민대때문에 펑크고 낮은과니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올거에요 파이팅
인하대 붙으면 되는거잖아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원래 시험은 벼락치기로 완성하는거다 아무리 남은 기간이 짧다해도 열정을 다하면 몇시간씩 기출문제 확인할 수 있으니 정신차리고 최선 ㄱㄱ
그리고 아직 시험 다 친것도 아니고 결과도 다 나온것도 아닌데 혼자 그렇게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고 가슴만 아프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그냥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거 아닐까요 저는 수능 망하고 이것마저 망하면 개 ㅈ된다는 생각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아예 안들었음
아무리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도 지금 힘들다고 글쓰고 늘어져도 달라지는 게 있을까요? 행운이 생길 기회조차 없애버리고 싶으면 지금 편의점 가서 소주 까세요 ㄱㄱ 마지막까지 기회를 만들기위해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