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잘 했다 생각한 이번 수능에서 불수능 폭탄 맞고 
성적 폭발해서 탐구1 반영 2합5만 겨우 맞췄습니다
부경인아 하방에 중경외시 성적 계속 나왔는데 폭락했네요 

논술 2개는 최저로 날아갔고
과기대는 광탈이고
건국대는 확률이 좀 낮고
경북대 애매한 상황입니다

인하대 낮은공대 하나 써놨는데
반수한거 날려먹은거 같고
2번째 수능인데도 망했다 보니 자괴감 들고
학점은 3.4 받아놔서 망했고
낮은 지거국이라 돌아가기도 싫고
이렇게 망할줄 모르고 공군 준비도 안 해서 육군 가야하고
경북대 애매한 상황이라 그거에 신경 쓰이고
여러모로 현타와서 공부에 집중이 안 됩니다….

인하대도 떨어지면 답 없어서 집중해야하는데
기운이 쭉 빠지네요 하…
경북대 치기 전까진 괜찮았는데
다 끝나가니깐 내가 터져버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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