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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리 올해는 홍대가 예측이 쉽지 않아보임
예측이 쉬운 경우의 특징은 문제 난이도가 양극단인 경우인데 이번 그래프는 그런 양상이 아니지
우선 위 그래프상으론
1-1, 1-2, 1-3, 2-1, 2-2, 2-3, 3-1 -> 맞아야 함
1-4, 2-4, 3-2 -> 일부 풀고 일부 못풀고
3-3 -> 못 풀어도 상관없음
정도로 생각됨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7717 여기서 이야기한 방식대로 전체 데이터를 나열하면 아래와 같음
여기서 어느정도를 적절선으로 잡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짐
3-3의 경우 그래프만 보면 아예 손을 못대도 대는 수준으로 보이지만 최상위권 점수대(80점 이상)는 대체로 해결했음을 알 수 있음
상식적으로 그 정도가 합격선으로 결정되진 않겠지만 이건 답변자들의 수준, 경쟁률 등에 따라 다르겠지
극단적으로 알고보니 갤 답변자들이 시험치러 온애들중에 전반적으로 잘 못하는애들이라 한다면 이 설문조사에서만 3-3 답변률이 불량할뿐
실제로는 합격을 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하는 수준일 가능성도 있지
다만 홍대의 경우 위 답변자들 중에서 합격권이 많은편으로 생각되므로 좀더 점수를 내려서 보면 다른 문제는 몰라도 적어도 3-3은 못풀어도 되는 문제로 충분히 볼수 있겠지
이건 각 문제별로 특정 점수 이상의 사람들의 평균정답률을 그 점수를 x축으로 하여 그린 것
이렇게 보면 문제들의 난이도 차이가 확 보이지
대부분의 문제에서 대부분의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보이고 정답률이 중간에 역전(그래프가 교차)하는 경우가 잘 생기지 않는것은 고득점자들이 쉬운 문항을 많이 틀리거나, 저득점자가 맞추는데 고득점자가 틀리는 문항은 별로 없다는걸 보여주지
이걸 그려본 이유는 1-4, 2-4, 3-2와 같이 전체정답률은 비슷한 문제들이 답변률이 확 벌어지는 구간이 있을까 해서 본건데 큰 차이는 없음
즉 이 문제들은 특정 문제만 틀린다기보단 사람마다 대체로 공평하게 제각각 틀렸다는 것 (누구는 1-4를 풀고 2-4, 3-2는 못풀고, 누구는 2-4를 풀고 1-4, 3-2는 못풀고, ... 이런식)
즉 여기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대충 이 정도
1-1, 1-2, 1-3, 2-1, 2-2, 2-3, 3-1 에서 일정이상 못푼게 있으면 위험할 가능성
3-3은 못풀어도 상관 없음
1-4, 2-4, 3-2에서 얼마나 풀었는지에 따라 합격선이 이 사이에 있을 가능성이 높음 (가능한 영역의 매우 편차가 큰 셈)
최저기준 미충족이 우수수 나올걸 고려하면 대부분 학과에서 이 애매한 문제들 역시 다 못풀어도 합격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정도의 이야기는 가능할 수 있음
다만 이 문제들을 다 틀리는경우는 상당히 점수가 낮아져야 해서 거기까지 컷이 내려갈지는 잘 모르겠음
올해는 변별도 떨어지는 문항 거의 없이 변별을 잘한 느낌
1-4,3-3 틀인데 자전 괜찮을까요?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거의 문제없을듯
백지 1.5틀에 마지막 계산 2틀인데 전전이면 맘 버리고 있어야겠죠..?
계산 틀린것이 단순막판실수라면 큰 문제 없을듯
@Zeon 넵 항상 감사합니다
1 2 다 맞고 3-1 반 정도 쓰다가 끝났고 3-2,3은 거의 백진데 기시디 추합 노려봐도 될까요.
기대해볼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