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단 최저를 못 맞췄음. 하지만 오전에 다른 학교에서 시험봐서 서울에 있기도 했고 1주일 뒤에 중대 연습할 겸 해서 가봄.
아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여기가 규정이 유독 빡빡함. 학교에서 제공하는 볼펜만 써야돼, 컴싸 안돼. 이래저래 안되는게 많아서 필기구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해야 함.
일단 우리 시험장은 25명 중에 11명 왔었음. 다른 곳도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뭔가 이상했음.
본 시험으로 들어가보면 1번은 좌표가 고정되어있는 한 변 길이 2짜리 정사각형하고 대각선의 교점이 곡선 위를 움직이는 한 변길이 2짜리 정사각형 문제였음. 1-1은 둘이 겹치는 넓이를 f(t)라 하고 g(t)를 구간별(2t(t<2), 12-4t(t>=2))로 준 뒤에 |f(t)-g(t)|를 0부터 3까지 정적분하는 문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음.
1-2는 곡선 f(t)하고 직선 f(a)(2<=a<=3), t=2, t=3으로 둘러싸인 넓이가 최소일 때의 a와 그 최솟값이었던 걸로 기억함. 본인은 직선 f(a) 감 못잡아서 풀다가 ㅈㅈ치고 과학으로런함.
2번은 확통이었는데 처음에 제시문 보면서 조건부확률하고 독립시행의 확률이 나왔을 때 어떻게 낼까 궁금했었음. 기억상 최근 5년의 의학계 기출에서 확통이 나온 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뜻밖이었음. 아무튼 이 문제는 불꽃이 한 번 4개 또는 6개로 갈라진 뒤에(각각 1/2) 두 번째로 갈라지고 나서 2t초 후에 사라지는? 상황이었던 걸로 기억함. 여기서 각각이 독립시행이라는 조건을 붙였음.
2-1은 두 번 갈라진 뒤 생겨난 불꽃의 개수를 확률변수 X라하고 20<=X<=28일 때 이 중 처음 불꽃이 6개로 갈라져서 나온 것의 비율을 구하는 문제였던 것 같음.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어서 경우는 다 나열했는데 과학에서 뻘짓하다 시간 날려서 나는 여기까지만 풀었음. 2-2는 아마 불꽃이 36개로 갈라졌을 때 거리? 구하고 미분 불가능 점 구하는 문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부분은 정확히 모르겠음. 혹시라도 아는 분들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함.
과학은 화학 봤었는데 여기가 (선택형)과논 중에서 당일에 과목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학교임. 근데 과논 거의 다 없어져서 이게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일단 갤에서는 물리, 생명 얘기 밖에 없길래 간단히 쓰면
논제 1에서는 원소 5개 중 3개(A~C)는 이온 반지름하고 원자 반지름 주고 D,E는 순차 이온화에너지를 자료로 줬었음.
(과학)1-1은 저 중에서 금속 고르고 근거 쓰는 거였는데 구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쉬웠음. 아마 금속이 C,D,E 였던 걸로 기억함. 근데 이게 수능에서는 당연한 사실인데 근거를 대라고 하니까 좀 떠올리기 힘들었음 일단 본인은 제시문하고 연결해서 어찌저찌 둘 다 써냄.
1-2는 D하고E의 이온반지름 비교였는데 화1한 사람들은 5초안에 풀었을 거임. 근데 여기서도 근거를 써야되는 문제라 시간을 좀 잡아먹었음.
2번으로 넘어가면 화1 1단원 맨 처음에 나오는 하버-보슈(대충 암모니아 만드는)법 나왔는데 그래프 하나하고 초기 농도 표 주고서 화2 평형상수하고 반응지수로 구하는 문제였음.
2-1은 기억이 안나고 2-2는 초기농도 표를 바탕으로 초기에 역반응과 정반응 중 어느쪽이 우세한지, 2-3은 평형상태의 암모니아 반응식에서 암모니아 수득률을 높이는 방법이었는데 르 샤틀리에 원리 이용해서 서술하라는 거였음.
이렇게 해서 시험이 끝났는데 이제 다음 주 중대하고 냥대 준비하러감.
+보통 의약학계 논술은 사람 많아서 근처 학교까지 고사장으로 쓰는데 이번에 약학과는 여중/고에서 봤던 거 같음.
아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여기가 규정이 유독 빡빡함. 학교에서 제공하는 볼펜만 써야돼, 컴싸 안돼. 이래저래 안되는게 많아서 필기구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해야 함.
일단 우리 시험장은 25명 중에 11명 왔었음. 다른 곳도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뭔가 이상했음.
본 시험으로 들어가보면 1번은 좌표가 고정되어있는 한 변 길이 2짜리 정사각형하고 대각선의 교점이 곡선 위를 움직이는 한 변길이 2짜리 정사각형 문제였음. 1-1은 둘이 겹치는 넓이를 f(t)라 하고 g(t)를 구간별(2t(t<2), 12-4t(t>=2))로 준 뒤에 |f(t)-g(t)|를 0부터 3까지 정적분하는 문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음.
1-2는 곡선 f(t)하고 직선 f(a)(2<=a<=3), t=2, t=3으로 둘러싸인 넓이가 최소일 때의 a와 그 최솟값이었던 걸로 기억함. 본인은 직선 f(a) 감 못잡아서 풀다가 ㅈㅈ치고 과학으로런함.
2번은 확통이었는데 처음에 제시문 보면서 조건부확률하고 독립시행의 확률이 나왔을 때 어떻게 낼까 궁금했었음. 기억상 최근 5년의 의학계 기출에서 확통이 나온 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뜻밖이었음. 아무튼 이 문제는 불꽃이 한 번 4개 또는 6개로 갈라진 뒤에(각각 1/2) 두 번째로 갈라지고 나서 2t초 후에 사라지는? 상황이었던 걸로 기억함. 여기서 각각이 독립시행이라는 조건을 붙였음.
2-1은 두 번 갈라진 뒤 생겨난 불꽃의 개수를 확률변수 X라하고 20<=X<=28일 때 이 중 처음 불꽃이 6개로 갈라져서 나온 것의 비율을 구하는 문제였던 것 같음.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어서 경우는 다 나열했는데 과학에서 뻘짓하다 시간 날려서 나는 여기까지만 풀었음. 2-2는 아마 불꽃이 36개로 갈라졌을 때 거리? 구하고 미분 불가능 점 구하는 문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부분은 정확히 모르겠음. 혹시라도 아는 분들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함.
과학은 화학 봤었는데 여기가 (선택형)과논 중에서 당일에 과목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학교임. 근데 과논 거의 다 없어져서 이게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일단 갤에서는 물리, 생명 얘기 밖에 없길래 간단히 쓰면
논제 1에서는 원소 5개 중 3개(A~C)는 이온 반지름하고 원자 반지름 주고 D,E는 순차 이온화에너지를 자료로 줬었음.
(과학)1-1은 저 중에서 금속 고르고 근거 쓰는 거였는데 구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쉬웠음. 아마 금속이 C,D,E 였던 걸로 기억함. 근데 이게 수능에서는 당연한 사실인데 근거를 대라고 하니까 좀 떠올리기 힘들었음 일단 본인은 제시문하고 연결해서 어찌저찌 둘 다 써냄.
1-2는 D하고E의 이온반지름 비교였는데 화1한 사람들은 5초안에 풀었을 거임. 근데 여기서도 근거를 써야되는 문제라 시간을 좀 잡아먹었음.
2번으로 넘어가면 화1 1단원 맨 처음에 나오는 하버-보슈(대충 암모니아 만드는)법 나왔는데 그래프 하나하고 초기 농도 표 주고서 화2 평형상수하고 반응지수로 구하는 문제였음.
2-1은 기억이 안나고 2-2는 초기농도 표를 바탕으로 초기에 역반응과 정반응 중 어느쪽이 우세한지, 2-3은 평형상태의 암모니아 반응식에서 암모니아 수득률을 높이는 방법이었는데 르 샤틀리에 원리 이용해서 서술하라는 거였음.
이렇게 해서 시험이 끝났는데 이제 다음 주 중대하고 냥대 준비하러감.
+보통 의약학계 논술은 사람 많아서 근처 학교까지 고사장으로 쓰는데 이번에 약학과는 여중/고에서 봤던 거 같음.
산공 논술 봤는데 52명 정원 강의실에 30명 정도 왔음
1-1 구간 세개 나오는거 맞냐... 난 그게 2-1이었는데
메디컬은 1번 기하가 없었던 듯?
댓을 이상하게 썼는데 글에 있는 1번말한거
글쓴 놈인데 3개 맞지 않음? f(x)-g(x)가 0~2구간에서 부호 한 번 바뀌었던 것 같음.
구간 0-1 1-2 2-3 3개로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