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년도 한양대 오후2 시험문항 배점을

1번 문항 배점 (15 15 20)

2번 문항 배점 (15 20 15) 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2~25학년도까지는 한양대 의대가 수리 논술에서 뽑지 않았습니다.


22,23,24학년도는 오후2 에서 확통 또는 기하가 최소 3문항 이상 출제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오후2 공대 평균컷은 60점대 후반~70점대 후반에서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1문항을 백지로 내고 1문항 정도가 답만 틀렸다면 충분히 합격했던 점수대입니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25학년도는 미적에서만 6문항, 그것도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출제되어 90점대 초반

즉, 1문항이라도 틀렸다면 합격하기 어려웠던 물논술이 되었습니다.


21학년도 이후에 의대논술이 사라졌다가 26학년도에 부활이 되면서 과거에 의대는 독립적인 시험지가 주어졌던 반면에

올해는 높은공대들과 같은 시험지가 주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출제진은 의대변별용으로 2-2문항을 출제하였습니다.

2-2 문제는 기하,확통,미적이 모두 활용된 문제로서 답은 맞았지만 풀이과정까지 완벽히 서술한 사람이 있을까 싶은

킬러 문항이었습니다.


또한 1-1문항을 제외하고 주는 문제가 없어 의대를 제외한 공대는 아마 최근 5개년 중 가장 낮은 컷을 기록할 것 같습니다.


의대는 2-2를 제외한 5문제 중 틀린 문항이 있다면 희망이 아예 없어보이며

2-2도 서술은 완벽하지 못해도 답은 맞춰내야 합격을 기대해 볼 수 있어보입니다.

의대컷중 최저는 91점 정도일 것 같습니다.


공대는 컷 예측이 정말 어려운데요. 공대 지원자 중에서는 1-3, 2-1, 2-2 이렇게 3문항이 복병일 것으로 보입니다.

2-1은 안보였다면 깡미분을 해서라도 답을 구했어야 했고,

1-3은 올해 수능 기하 28번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되어 미적분 선택자였다면 끝까지 풀어내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중 1-3을 풀어냈다면 합격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되고, 2-1을 풀었다면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합격 평균컷은 70점이 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대 과마다 다르겠지만, 4문항을 맞춰내고 1문항 정도 접근했다면 충분히 합격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