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양대 기출 스타일 기준으로 추측해봄. 1번-15 15 20 2번-15 20 15
근거는 다음과 같음. 일단 소문항 1문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25배점으로 나오는 경우는 드뭄. 나올 수 있는 점수가 10, 15, 20 셋 중 하나임.
1-1: 10을 주기에는 그래프 그려서 점 위치관계도 따져야하고 디테일이 필요함. 그래서 15
1-2: 단순히 계산으로 밀면 쉬운거 아니냐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현장에서 계산실수하지 않고 답까지 내서 맞추는게 쉬운건 아님. 계산양도 나름 많았고, 점들 위치관계의 규칙성을 찾아냈는지 확인하려는 의도가 보이므로 15
1-3: 난도가 꽤나 높았고 미적러들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봄. 사실 붙잡고 풀었어도 기하에서 시간안배가 안됐을듯. 그래도 기하보다는 미적 잘하는애들이 많을걸 감안하고 낸 것 같아서 20
2-1: 기하를 아예 안배운 애들도 계산만 받쳐준다면 풀 수 있었다고 봄. 그렇다고 10을 주기에는 총 4개의 넓이를 구하라고 시켜서 계산량이 꽤나 많았음. 그래서 15
2-2: 논술에서 꼬리문제의 중요성을 들어본 사람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함. 2-3을 풀기위한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임. 정사영을 알고 있는지, 케이스를 나눠서 답을 낼 수 있는지 등 출제의도가 가장 돋보인 문제라고 생각해서 20
2-3: 사실 난이도만 따지면 얘가 제일 까다롭고 계산도 빡센거는 맞음. 하지만 역대 기출을 보면 난이도랑 배점이랑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 오히려 2-2랑 연결지어서 풀게끔 출제한 것 같아서 학생의 계산능력을 검증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임. 그래서 15
총평: 1-1,2는 확실히 답을 맞추느냐 틀리느냐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보임. 1-3은 당장 당락을 좌지우지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봄. (이유: 만약 맞췄더라도 기하를 많이 맞춰야 의미가 있음. 물론 낮공은 미적싸움이 될 수도 있을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2-1은 계산만 틀리지 않았고 무게중심만 언급해주면 특별히 언급할 점은 없음. 2-2가 가장 중요함. 일단 코사인3개를 정사영을 이용해 모두 찾아서 식으로 표현하고, 대소비교해서 케이스를 나누고, a값이 2개라는 점에서 변별요소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함. 2-3은 2-2연계 문항으로 계산잘해서 맞췄으면 크게 감점할 요인은 없음.
다른 의견은 언제나 환영임.
정리 추.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의견들 보면 원글 내용처럼 생각보다 까다로운 시험이었던 것 같음.
위의 기준하에 오후1 대략 커트라인 얼마로 예상하나요?
어느 학과가 궁금하신지 말해주세요
@글쓴 수논갤러(182.221) 생명과학과 의견 궁금합니다~
@수논갤러1(220.70) 마지막 컷으로 알려드리면 50후까지 붙을 수 있을듯합니다
@글쓴 수논갤러(182.221)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범주에서 예상중이긴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복기가 가능하겠네요~
기계공학과는 컷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막컷이 60초 정도로 봅니다
화공과는 기계 신소재보다 경쟁률 낮으니 컷 50후반에서 60 정도 보면 될까?
@글쓴 수논갤러(182.221) 애초에 시간대가 달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작년에 화공 오후2더라고요
@수논갤러2(175.126) 앗. 착각했습니다 본글은 오후1에 해당하는 시험지 후기라 오후2는 모르겠네요
화공이 내내 오후 1이다가 작년만 오후 2로 갔음요. 잘 기억 안 나는데 그 전에 60 ~ 66 정도여서 기계, 신소재랑 비슷했었음. 작년만 오후 2로 가서 90 넘김. 올해는 봐야겠지만 오후 1 다른 과랑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은 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