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참여해줬네


99명 중 94명이 최저 충족

사실 이거는 실제 비율과 유사하게 제대로 나올거라고 기대하진 않음

애초에 최저를 못맞췄으면 여기 안오거나 어차피 떨어졌는데 답변을 하기 싫었거나 해서 참여 가능성이 낮지

즉 전체적으로 최저를 몇% 맞출건지 알기 위한 목적으로는 적절치 않음



이들의 전반적인 각 과목별 성적분포

국어는 4등급, 5등급이하가 다수

수학은 1, 2등급이 다수

영어는 2, 3등급이 다수

-> 결국 수, 영, 탐으로 맞추는 사람들이 대다수지


gpt를 돌려본 결과



생각보다 놀랍게도 4가지 가능한 조합으로 전부 되는 애들이 94명 중 24명이나 됨



예상되듯이 수영탐을 충족하는 경우가 83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수영탐으로만 충족도 21명이나 됨

반면 수학이 제외된 국영탐 조합이 가능한 경우가 36명으로 가장 적음




3합 7(탐구1) 기준은 99명 중 63명이 충족



역시 수영탐으로 만족하는 비율이 높은 편


탐구는 과탐 2개만 한 경우는 20% 정도에 불과

대부분은 사+과 또는 사탐 2개




수능이전 시험 학교니 당연하겠지만 상당수는 평소 모의 성적이 홍대를 정시로 가기에 소신/불합권

안정인데 쓰는 경우는 좀 신기하네




이건 시험직후 설문에서도 나타난것과 비슷하게 1~6지망이 다양하게 분포

다만 6지망이 좀 많아지긴 함




논술 준비형태는 올인~중심이 65% 정도로 다수를 차지

아무래도 수능이전 학교이고 미확기가 다 나오니 논술을 중심으로 하는 학생이 타겟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 (실 응시자들이 그렇다기 보다는 이 갤에서의 응시자의 특성이 그렇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



다수를 차지하는 학과는 다들 예상하듯이 전전, 기계, 자전

 


시험직후 설문(118명)과 이번 설문의 문항반응 비교




최저 설문의 절대다수가 최저충족자이므로 사실상 최저충족자 기준 설문으로 봐도 되는데

두 설문의 문항반응은 전반적으로 거의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다만 이걸 가지고 최저충족자와 미충족자와의 성적 차이가 없다(특히 합격권에 들만한 애들 중에서) 라고 단정지을수는 없겠지

하지만 실제로도 그렇게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는 생각됨

즉 앞으로는 편의상 기존 최저충족여부를 보지 않은 설문답변을 그냥 최저충족자들끼리의 설문답변이나 큰 차이가 없다 이렇게 보는 것도 해볼만 하지


결과적으로 적어도 이번 설문에 답변해준 애들 기준으로 했을 시, 성적 좋은 애들이 최저충족을 못했거나 성적 안좋은 애들이 최저충족을 잘했거나 했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