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보완(+학과별 점수)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9238 


총 88명 답변

경희대의 경우 작년에 시험직후 설문 답변이 일정이상 있었기 때문에(32명) 비교가 가능해 보임




각 과목별 성적 분포는 전반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음

그래프가 약간 달라보이는 이유는 올해는 4등급 이하 -> 4등급, 5등급 이하로 세분화했기 때문

국어는 3등급 이하가 절대 다수, 수학은 1, 2등급이 대부분(2등급 다수), 영어는 2, 3등급이 대부분(3등급 다수)


작년 응답자들에 비해서 영어, 탐구 성적이 좋은편인데 작년은 최저충족 여부 무관 설문이지만 올해는 최저충족자들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 

다만 탐구는 과탐선택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아진 영향이 큰거 같음



이것도 올해(왼쪽) vs 작년(오른쪽) 비교

논술 중심/올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올해는 50% 약간 안되고 작년은 60% 정도인데 아마 이것도 최저충족 여부 영향인거 같기도 함

아무래도 정시를 메인으로 한 사람들보단 이들 중에 최저 미충족자들이 좀 있을 가능성이 있지

(내년에는 설문을 한다면 올해처럼 수능발표 이후에 해봐도 나쁘지않을것 같기도 하네)


지망은 작년보다 오히려 상위지망(1~2지망) 비율이 늘어났는데 대충 절반 정도라고 보아도 무방



위에가 올해, 아래가 작년

아무래도 작년보다 올해가 전반적으로 시험이 쉬운 것은 사실로 보임


gpt한테 평균응답점수를 계산시킨 뒤 그래프로 시각화하면 다음과 같음


물론 이게 절대적인 난이도 지표라고 보긴 어렵지만

두 집단의 평균적인 수준이 비슷하다고 가정한다면 올해 시험이 작년 시험보다 전반적으로 쉬운걸 부정하긴 힘들지


개인적으로 이렇게 그려놓고 보니까 작년 2-2, 3-2가 이정도로 답변률이 낮았나 싶네

올해 그나마 가장 어렵다고 한 2-2도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작년 1-2와 비슷한 정도인데.. 작년 1-2보다는 올해 2-2가 확실히 어려운데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

올해 답변 집단의 실력이 작년에 비해 실제로 좋거나, 아니면 올해는 전반적인 과대평가, 작년은 전반적인 과소평가를 한 것일수도 있고..




갤내 여러 글들에서도 느껴지듯이 대부분은 체감 난이도도 쉽고 작년 대비해서도 전반적으로 쉽다고 응답

보통 실제 응시하지 않은 시험 난도는 과소평가, 실제 응시 시험 난도는 과대평가 하는것을 고려하면 작년보다 필요점수가 상승하게 될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이네



+ 물론 올해 연대(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9247)처럼 시험직후 설문답변과 결과설문 혹은 인증 등에서 보여지는 것과 너무 심한 괴리감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음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개인적으로 낮다고 보는게, 연대는 작년 공식 결과가 없어서 기준점 자체를 잡기 힘든데다 앞서 말했듯 문제를 볼때 답변과 실제 점수와의 괴리가 커서 설문 답변 내용의 신뢰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는 반면

경희대는 작년 공식 결과가 있어 이것과 비교가 가능하고 올해 문제를 볼때 답변과 실제 점수와의 괴리감이 클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


즉 2024와 비슷하게 적어도 일부 몇 인기학과의 경우 상당히 점수가 높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은 필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