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수고 이제는 나이도 차서 군대도 걸려있는데 수능점수는 작년보다 나아보이지도 않고
분명 실력은 늘었는데 내가 분명히 느끼는데 사설실모나 평가원 모의고사도 수능 점수보다 대학이 적으면 두급간 많으면 네급간은 더 위였는데
남들한테 주절주절 떠들어봤자 추한 변명으로 보일게 뻔할걸 알기에 얘기도 못하겠고 아니면 그냥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건가 싶기도 하고
1년간의 노력이 하루 8시간 보는 시험에 의해 평가되는게 억울하기도 하고 난 왜 그 8시간동안 내 실력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했는지도 모르겠고
논술도 그나마 괜찮게 쓴게 성대랑 중앙대라고 생각했는데 성대 노예비로 떨어진거 보니까 힘이 쭉 빠진다
정시로는 재수때랑 대학 차이도 거의 안나는데 그냥 작년에 가는게 나았나 싶기도 하고 난 1년을 뭘 위해 공부를 한건지 그냥 이제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다
군수하세요
힘내세요 ㅠㅠ - dc App
애초에 정시준비할때 한순간에 결정되는거 알고본걸꺼고 결과가 전부인거도 알고본건데 그게 현실로 나온걸 그냥 천천히 받아들이는걸 추천함 내년이 막해니까 1년 더해볼지 입시판을 뜰지는 일단 그 이후에 고민하셈 중앙대도 결과확인해보고 - dc App
개추~ㅋㅋ 본인도 재수했는데 간신히 최저만 다 맞추고 정시로는 동급 라인임 올해 2천시간 넘게 공부했는데 걍 작년에 갈걸 ㅈㄴ 후회중ㅋㅋ
나도 그렇고 님이랑 비슷한 사람 엄청 많아요 미래만 생각합시다
나도 올해 삼순데 망함 군대나 가자 게이야
수능만 못보는 사람이 있음.. 힘내셈
꼭 힘내세요 꼭이요
아직 중앙대 남았으니 힘네세요
중앙대 남았어요..! 힘내십쇼
고생많았다 - dc App
떨어지던붙던 열심히 살았으면 그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