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수하면서 느낀 거지만
뭔가 확실한 결과를 보려면
한 전형에 올인하는 게
애매하게 끝나지 않는 유일한 길인 듯
나는 정시랑 수논 병행하느라
확기는 애매한 상태로 끝났고
정시 국어는 더 병신이 돼서 미적 백분위 99까지 올렸는데도 작년이랑 성적 비슷하게 나오더라

케바케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국어 해봤는데 백분위 60후~80초에서 못 벗어나면 그냥 수논 올인해라
특히 대학 걸어놓은 사람들은.
나는 국어 빼곤 1~2 진동이라 수능 가서도 건동홍은 방어 가능할 거 같았는데
수능 가면 탐구 1~2등급씩 내려가서 국어까지 병신이면 국숭으로 바로 내려가더라...
특히나 요즘은 평가원이 정시 N수 갈아버리려고 국어 표점 > 수학 표점인 수능을 지향하는 거 같고
대학 입학처에서도 꾸준히 국어 반영비를 올리고 있어서(대표적으로 성대)
수논갤 친구들처럼 수학 원툴인 친구들이
예전에 51311로 한양대 뚫던 시절 만큼 
정시로 상위권 대학을 잘 가지 못할 거임.

현역은 투웨이로 가는 게 맞는데,
국어가 해결이 안 난다면
재수부터는 걸어놓는다는 가정 하에 올인이 맞는 듯.

시2벌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