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때 반반이라고 생각함
일단 대부분 학교는 모고든 수능이든 3등급이 나오는 수준이면 가능성 있다고 봄
예를 들어 이번 건대랑 경희대는 수학 3등급이면 쉽게 풀수 있는 수준이었고(건대 확통은 개인차가 커서 모르겠다. 일단 내 주변 사람들은 차분히 분류해서 계산하면 답 은근히 쉽게 나오는 문제였다고 하더라), 서술 싸움이었다는 게 중론임.
다만 연대 한양 시립대 급은 최소 2등급 수준은 되어야 노려볼만한 학교라고 봄. 둘 다 문제가 수능 수학과 다르지만 그냥 이 학교들에서 합격할 수준이면 수능 1~2 나오더라고. 수능때 긴장해서 조질 순 있어도 모고에서 2 이상이 자주 나오는 수준인 게 보통임.
미적 4등급 나온다고 기죽을 필요 없다. 건동홍 라인부터는 서술점수 잘 따면 추합 돌아서 붙는 경우 은근히 많으니까. 그러니까 수능 성적 크게 신경쓰지 말고 서술하는 법 잘 배우는 게 낫다. 예를 들어 삼수선 같은거 뭔가 중요해보이는 점 잡고 씨부려도 부분점수 타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정리하자면 3~4등급도 충분히 인서울 상위권 노려볼 수 있다는 거임
- dc official App
저도 이번 수능 수학 84(2등급)인데 연논 중낮공 합격함
54345 단국대 합격함 - dc App
점수도 점수지만 수학은 경험이 중요한듯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주변에 수능3인데 연기계 붙은사람 있음
모고,수능 모두 미적 1등급이고 논술몰빵이라 1년내내 준비했는데 오늘 홍대 떨어졌음...ㅜ
나도 그런데 확기 준비가 현역 내신충들이랑 비교했을 때 부족했던 거 같음 ㅠㅠ
나 찍맞없이 미적84인데 단국항공노예비떨에 경기도예비임…
요즘 수능수학은 순수어려움보다는 숨은그림찾기 느낌이 강해서 논술이랑 상관관계가 생각보다 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