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수 정시로 입학한 아주대 공대 2학년이고 내년 초에 입대 예정임

원래 꿈은 수학교사였지만 6,9때는 항상 약수라인이여서 약수목표로 달렸음 올해까지도 수능을 꾸준히 봤음

학교 생활해보니 공대는 확실히 내 길이 아닌 걸 깨달아서 어렸을 때부터 꿈이였던 수학교사가 되기로 생각하면서 3수때 떨어졌던 동국대 한양대 수교과 두개를 썼음 

한양대는 치고나자마자 떨어졌다는 걸 직감함

근데 동국대는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노예비 광탈임 ㅅㅂ

올해 성적은 31213 이고 정시로 쓸 수 있는 수교과는 홍대가 맥시멈임

홍대 수교는 3수때도 갈 수 있었던 대학이라 걍 옮기기가 너무 싫음

근데 아주대를 계속 다니기에는 정말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고민됨

그냥 체념하고 홍대라도 갈까?

아니면 군대가서 군수라도 할까? 만약 올해 대학을 옮긴다면 내년 수능은 안볼 생각임 

ㅈㄴ 두서 없는 글이긴한데 한번씩 뻘소리라도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