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 붙은 대학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고, 과기, 인하 , 항공 나름 잘 썻다고 생각햇는데 노예비 광탈..너무 허탈하다..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엄마랑 친척은 내가 공부 해왓던 양이나 태도를 알아서 현역에 붙은 경기권 대학교한테 절하고 다녀야 한다고 하는데..그냥 그게 너무 싫다..짜증남 ...떨어졋다고 오늘 얘기하고 나서 미친년..니년은..니년처럼 3년 뻔뻔하게 산 년은 없다고...온갖 말+ 과거 성적 관련된거 다 읽게 하셧는데..그냥 진짜 할 말은 없는데 너무 싫고 그렇다.. 진짜 능력이 없는건가...학교 당연히 떠날 줄 알아서 학고도 받았었는데..진짜 막막하다...사실 전공에 (공대 좋은 과) 별 흥미도 못 느끼고 가고 싶은 전공(높음..메디컬은 아님)을 위해서 꼭 가고 싶은데 너무 실패 많이 해봐서 모르겟다 ㅠㅠ 국어를 많이 못해서 논술만 해왓엇어요 ㅠㅠㅠ 진짜 힘드네요...조언 해주실 수 잇나요..수학성적은 미적 기준 백분위 87입니다(수능) 영어는 2~3
[일반] 4반수 망하고 욕 ㅈㄴ 얻어먹고 살고 싶지 않다
익명(106.102)
2025-12-12 19:18
추천 2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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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사수박고 그성적이면... 아니다 - dc App
근데 1년 통으로 박은 게 아니라..독학반수인데?
솔직히 님 공부못하는거맞고 지금까지 n수 실패했으면 시간낭비맞고 부모님이 좀 쎄게 말할수도있음 근데 그렇다고해서 아무리 부모라도 ~년이라는 욕설하고 과거성적을 들춰서 치욕주는것이 절대 정당화 되지않음 부모님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하셈 집 분위기상 못하겠으면 걸러들을거 걸러듣고 앞으로 인생 어케할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시간 조용히 가지셈. 글에서 심정이 보인다 힘내라 - dc App
별개로 님은 걍 대학 돌아가는게 맞는거같긴함 - dc App
못하는건 맞다고 생각하는데..수능이 변수가 없지는 않잖아요 ..제가 뭐 재수학원이나 그런거 다니지도 않았고..논술 위주엿어서 다른학교 논술 기출 풀면서 수학 영어 위주로 독학? 8월달부터 햇엇거든요..그래도 심각한건가요...생4수 이 성적이면 맞는 말이긴 한데...사실 반수는 거의 준비 안 하고 봣엇어요..자기객관화 못햇던 시절이라서요
@글쓴 수논갤러(106.102) 님 말대로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서 8월부터 시작한게 패착수로 보이긴함 사실 1년 통으로 갈아넣어도 모자랄판에 자기객관화가 부족한건 맞았음. 지금시점에서 중요한건 내가 심각한가를 고민하면서 자존감 갉아먹는 시간이 길어지면 절대안됨 밑댓에서보니까 여자분이신에 그럼 군대 이슈도 없고 님 글에서 보니까 이대로 대학가면 학벌열등감 평생 달고사실확률도 있어보임 학벌관련열등감을 죽이고 부모님과 갈등도 해결해나가보는방법이나 내년이 교육과정 마지막인김에 아예 1년통으로 박아서(단 논술 수능 전략적으로 논술은 합 아니면 불로 무자르듯 잘라서 안정이랑은 거리가 먼 제도임) 결과를만들어서 모든걸 한번에 바꿀수도있고 님 판단에 달린거임 - dc App
@글쓴 수논갤러(106.102) 젤 중요한건 결국 주변에서 뭐라뭐라 욕하는거에 매몰되서 자존감 갉아먹히면서 열등감화신으로 인생망치지않아야함 그러려면 주변에서 말하는거 무시하고 본인판단을 해야함 힘든거 이해하지만 빨리 털고일어나서 앞으로 어케할지 빨리 결정해서 하루하루목표갖고 살아가면 훨씬나아질거임 절대 지금의 우울감에 잠식당하지만 말고 뭐라도하셈 - dc App
@수논갤러2(121.169) 조언 진짜로 감사드려요...구냥 제 자신이 무쓸모, 무능력의 집합체라고 느껴질 정도인데.. 솔직히 반수(나처럼 뭐 독학으로 하고, 8월부터 정시 준비생보다는 느슨하게 해온거) 다 맞고 잘못햇던 건 맞는데..점점 열심히는 햇다고 느꼇는데..이게 본인착각인지 ..원래도 공부량이 적은 건 맞는데...더 독기를 품고서 해야하네요..잘못한 점 잘 배워갑니다...
@수논갤러5(122.46) 이런 말 하면 남들은 또 너 자기합리화 하네..열심히 안 햇다고 하면서...은근슬쩍 뭔가 너는 해도 안 됨...이렇게 들리기 시작해서 무엇을 하든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노력해보겟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ㅠㅠ
걍 지나가던 사람인데 댓글 되게 성의있고 내가 괜히 고맙네 나까지 위로받은거같다 나도 이번에 다 떨궜더라 다들 힘내라
나도 오늘 사반수 결과보고 술진탕마시고 글쓰낟 일단 복학하고 대학다니며 천천히 생각해보력ㅎ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낮운경기권에서 논술만 군대끼고 4반수했었는데 이번에 세종대 붙었어요
세종대도 떨어졌으면 걍 편입하려고했어요 전적대 다니면서 공부했다가
남잔지 여잔지 군대유무도 중요할거같고 수시정시말고 다른길을 알아보세요
@수논갤러3(222.232) 여자요
하..세종대 축하드려요
아... 마음 아파네요. 내년 입시 마지막이라 더 힘들 수 있어요. 잘~알 생각하셔야 해요. 힘내요~
감사해요.
제가 대학교 졸업한게 21년인데 작년에 퇴사하고 반년 동안 원래 대학보다 좀 높은성적 만들고 올해 목표보단 좀 낮지만 갈 수 있을 성적받았거든요. 4반수 박았는데 그대로셨으면 거기가 커리어하이가 맞을 거예요 아마.. - dc App
진짜 막막하네요...혹시 글쓴님은 4반수동안 진짜 열심히 공부하셧나요? 전 공부습관이 좀 안 좋은 편이라서요..
원글쓰신분이신가요? 전 수능횟수로는 3반수라고 보면 될 듯 하네요. 원래 대학이 소위 명문대였으니 공부습관이 나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뭐가 됐든 실행에 옮기려면 내가 뭐가 부족하고 그걸 어떻게 채워야할지를 알아서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한데 방향성없이 열심히 시간만 보낸다고 성과가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 dc App
@수논갤러7(39.7) 네 원글 쓴 사람입니다..아아 원래도 공부를 잘하시는 분이었군요..저는 최저랑 수리논술 올인이었어서...남들이 하는 공부시간보다 적었던게 실패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고..오히려 작년보다 열심히 공부한 것 같은데 등급 떨어진 과목도 있어서...참 뭐하네요.. 근데 이미 목표로 하는 학교와 과가 있는데...실패를 많이 겪은 것 같아서...내가 진정으로 해낼
@수논갤러7(39.7) 잇을지 고민이네요.
우선 제가 제 개인이력까지 꺼내면서 말씀드리고자 했던 건 위에서 말씀하시던 공부시간의 부족이 정말 스스로 원했던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한 이유가 맞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해서 였습니다. 사실 11살 어린 아가들 경쟁하는 판에 다시 돌아온게 부끄러워서 어디 입밖에 잘 올리지 않거든요. 1학년때까지는 과외나 학원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군대에 갔으니 수능판 떠난지 10년째에 다시 돌아와서 7개월 공부하고 본 수능이 연고대 상위공대 정도 성적이였습니다. 졸업한 대학이 연대 하위과였으니 분명 좋은 성과는 냈죠. 앞댓글들 보면 시간을 적게 투자했다에만 너무 매몰되시는게 아닌가 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댓글씁니다. 실패한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왜 실패했는지를 알아야죠. - dc App
@수논갤러5(122.46) 혹시 전적대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1,2학년은 학교를 다니되 제대로 안다니고 있다가 수능공부를 시작한 시점이 올해 8월이라 4반수라고 표현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공부시간부족이 맞을 수 있어요. 4년을 수능에 사용을 했는데 시간부족이라면 말이 안맞죠. - dc App
@수논갤러7(39.7) 네 그게 정확히 맞습니다..저 스스로를 객관화 못하고 반수는 준비 거의 안 하고 수능 봣엇고..삼반수 4반수는 나름 논술 학원 다니면서 원장샘께 논술 잘한다, **대 붙겟는데? 라는 칭찬 많이 받으며 다녓엇는데..원통스럽게도 잘 안 풀렷네요.사실은 원하는 1지망 대학이 잇어서 그 학교 위주로 논술공부를 하엿고( 사실 논술 공부할 범위가 적어서 이미 끝냇엇구
@수논갤러7(39.7) 3반수할 때도 2학기 휴학하고 8월부터 하긴 햇습니다..아 너무 구차한가..그냥 제 문제인 것 같네요ㅠ
@수논갤러7(39.7) 네. 원인분석 중인데...다른 분들 후기 같은 거 봐도 공부시간 부족도 있는데.. 다른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요..솔직히 갈 방법이 수리논술이라서 그 위주로 열심히 공부햇는데..논술이라는게 기출문제는 잘 풀었어도 시험에서는 새로운 문제가 나오잖아요..그거에 대한 문제해결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계산실수 1문제 정도요..
@수논갤러5(122.46) 저도 올해 수논은 다 떨궜고 정시로 가는 형편이라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14년에는 수논으로 합격했으니.. 수논으로 대학가려면 그 학과보다 최소 한급간은 위의 수학실력을 가져야하는게 상식적으로 맞잖아요? 그만큼의 실력이 되는지도 중요하죠.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문제를 보고 얼마나 잘풀어낼 수 있느냐도 있지만 사실 고등수학의 범위 안에서 엄청나게 매번 새로운 문제가 나오느냐 하면 그건 한계가 있어서 다양한 문제에 대응해본 경험이 얼마나 풍부한지에 따라서 문제보고 바로바로 생각이 나면 땡큐인 거죠. 그 부분만 놓고 생각하면 공부량의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dc App
@수논갤러7(39.7) 네네 그게 맞는 말씀이죠. 제가 목표로 하는 과의 합격생 수능 등급은 1~2등급이고..그 정도가 되는데..더 높지 못해서 그런거군요..물론 수능이랑 결이 완전 같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문제해결능력은 비슷하니까요..
@수논갤러7(39.7) 합리화 안 하고..그냥 저의 지능 이슈라고 생각들기도 하네요..음 일단 심리 안정을 먼저 취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수논갤러5(122.46) 실패했다고 내 인생 망했냐 라고 하면 분명히 아직 망하진 않았어요. 근데 실패에 매몰되기 시작하면 다시 헤어나오는 긴 시간 동안 진짜 망할 수 있어요. 최대한 안정하고 객관적으로 내 지난 4년이 어땠는지, 부족함을 채울 의지가 있는지, 의지가 있다면 내가 실행할 수 있는지 제대로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나에 취하면 그건 늪이에요. - dc App
군수 박고 생각해 시간잘간다
여자에요..학교는 다니라고 하는데 이미 ...마음이...
그정도면 그냥 미련 버리고 다녀라 좀 진지하게 하루에 10시간씩 1년가까지 공부할 자신 없잖아? 애초에 그정도 의지 있었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질질 끌릴리도없을테고
정 아쉬우면 내년이 마지막이니까 1년만 더 해보셈
언니 일단 너무 수고하셨고 용기내서 글쓴것도 멋지다고말씀드리고 싶어요. 전 삼반수했는데 논술은 처음이였어요. 미적 백분위87이면 그래도 2등급인데 실력은 괜찮으새요. 전 1지망이 연세대였고 충분히 붙을거같았는데 노예비로 떨어져서 떨어진원인을 쭉 쓰는중이에요
한번 더 하실것 같은데 이때까지 논술모의고사 푼거 펼쳐서 약점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직접 펼쳐 보니까 정병 지리는데 다끝나고나니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확통기하는 논술기출도 기출인데 시중에 내신문제집 문제많고 싼거로 계산력 늘릴걸 후회되네요 이것도 참고해보세요 ㅈㅉ응원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