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부터 꾸준히 갤 눈팅하고 국어가 작수 5에서 9모 백분위 88까지 올리고 실력적으로도 많이 늘었다 생각했는데 수능은 5에 가까운 4(백분위 62)로 또 꼬라박힘 멘탈나가고 힘든 상태로 논술 시작함 (올해 야금야금 하고 작년도 좀 배운 베이스)
물론 시간이 없어서 남들보다 떨어질꺼 알았고 9모 1등급 수능 2등급(94)으로 이대 준비 열심히 하고 증명 나름 ㄱㅊ게 했다 생각했는데 포함해서 3개 원서 광탈
걍 정시로 숭실대 나오는데 가서 서성한 편입할까 ㅈㄴ 힘들다 진짜 하 ㅋㅋㅋ 국어 때문에 대학라인 꼬라박아서 진학사 보면 개현타온다.
내 주변은 벌써 cpa , 공무원 준비에 다들 자기 삶 찾아가는 거같은데 나만 제자리고 부모님은 나한테 많이 실망한거같음 몇 년째 이러니..
엄만 이와중에 시대기숙가서 한번 더해볼래 이러는데 국어가 극복이 되겠냐 ㅠ 원래 귀마개 끼는데 수능날 국어 시작후 10분 내내 내 심장소리가 들리더라 극복 못하겠지
그냥 대학가야지 나랑 같은 상황인 애들은 어떡할거임
일찍 대학 가는게 맞다고 봐요
넵 다른과목도 아니고 국어가 몇 년째 이러면 극복못할거같음 대학 가야죠..
정석민 들으면 1년안에 백분위 고정 93이상 가능하니 한번만 더 해보세요 - dc App
그쌤 ㅈㄴ 어려워서 나같은 머갈들 이해못한다는데
수능판 빨리 뜨는게 무조건 이득일듯.. 고생하셨음
일단 탈출이 답입니다. 삼수생 저희집도 이번에 논술 하나 붙어서 본인 만족 못하지만 군대도 있으니 일단 들어가서 편입 하거나 미련 못 버리면서 군수 생각하라고 했어요.
나랑상황 개똑같네 삼반수생에 논술 광탈 그나마 희망가졌던 이대 떨어지고..정시로라도 다시가야될지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