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 목록 및 결과

인하대 기계공학과 최초합

부산대 기계공학과 예비 19

서울과기대 st자유전공학부 예비 없는 불합격

경북대 기계공학과 최초합

부산대 교과 조선해양공학과 최초합

경북대 교과 토목공학과 예비 12


2. 본인의 수학 이력

모고 점수는 기억이 안 나서 등급 위주로 써보면

3모: 2

5모: 2

6모: 2

7모: 2

9모: 3

10모: 2

수능: 2(80점, 15, 20, 21, 22, 30 틀)

내신 수학은 

고1때 1

고2때 3

고3때 미적분 4뜸


총 내신: 2.9


3. 논술 밎 수능 공부 과정

1월: 대성패스 있는 거 가지고 정병호 프로메테우스 수1,수2,미적분 수강하다가 2/3까지 하고 유기함

2월: 정병호 원솔멀텍 사서 좀 풀다가 유기하고 이해원 한완기 평가원 사서 풀었음 그리고 이때부터 김기대 수리논술 강의 수강하면서 논술 공부시작함

3월: 김기대 수리논술 수강하면서 계속 한완기 평가원 풀고 있었음

4월~7월: 3월이랑 별 차이 없었음 다만 한완기 풀다가 유기하고 걍 ebs에서 평가원 5개년 뽑아서 대충 서너번 풀었고 한완수 사서 실전개념 좀 공부했음 그래도 이때는 시립대, 경희대 논술쓸 생각이라서 확통, 기하 평가원 기출 풀고 있었음

8월~9월: 미적분 실력이 처참해서 한완기 교사경 미적분 풀었고 내가 따로 5개년 사관학교 5개년 모아서 5번씩 반복해서 풀었음(확통, 기하 포함) 영어 성적 유지를 위해서 영어 기출도 풀기 시작함 시립대 기출도 좀 풀어봤는데 이때 나의 확통, 기하 실력으로는 시립대, 경희대 못 칠 것 같아서 시립대, 경희대 포기하고 부산대, 경북대 논술로 바꿨음 이때부터는 논술 정규반도 끝나가서 논술 비중 줄이고 수능 수학 비중 늘렸음

10월:실모와 n제를 벅벅 풀었음

11월:과기대만 파이널 듣고 나머지 학교는 각각 3개년 기출풀고 시험장 들어갔음


4. 각 학교별 시험치고 나서 느낌

과기대: 1-4 경우의 수 문제 빼고 다 잘 풀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수논갤 들어가서 답 비교해보니까 2-2, 2-3 답 틀려 있어서 오열함

부산대: 그냥 적당히 푼 것 같았음

경북대: 과논도 백지내고 대문항 1번도 사실상 30%만 풀고 써서 부산대보다 망한 것 같아서 기대 안했음 시험칠 때 옆에 있는 분이 잘 써내려가는 거 보고 살짝 위축됨

인하대: 내가 응시한 4개의 학교 중에서 문제가 가장 재밌었고 성적도 재밌게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대 안했음


5. 하고 싶은 말

교과 성적이 안 좋다면 6논술이 나은 선택일 수 있지만 나정도 되는 등급이면 안전빵으로 지거국 교과라도 넣어보는 걸 추천함

건동홍~부산대,경북대 라인 목표로 논술 쓰는 애들은 일단 수능 미적분 2컷을 목표로 공부하셈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통에 강하고 미적에 약한 것보다 공통에 약하고 미적에 강하면 그나마 논술쓸 때 더 유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원하려는 대학의 논술 기출을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제일 도움된건 수능 수학 공부할 때 푼 n제랑 실모였음 만약 수학 3이하인데 수리논술 도전해보고 싶다면 솔직히 논술 문제 소문항 첫문제 빼고 풀만한 문제가 없을거임 차라리 해설보면서 따라 적어보면서 서술을 익히고 수능 수학 문제로 피지컬 올려서 나중에 안정 2정도 뜨면 그때부터 논술 기출 양치기하는 걸 추천함

혹시나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