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상보다 좀더 합격선(최초합 기준)이 높다는 느낌? 이 드네

물론 추합이 돌면서 최종합격선은 어떻게될진 모르겠지만 작년은 일단 최초합격선 부터도 낮았기 때문에..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60592 -> 어제 기준 정리 내용

이때는 아직 좀 덜모여서 실제와는 좀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더 모아봐야겠다 했는데

(실제로 설문 초기와 뒤로 갈수록 완전 경향이 달라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음)


더 모인 상황에서도 경향성이 거의 유지되는 상황이라서 초기에 보였던 경향이 어느정도 맞는거 같음..




3-3은 명백하게 못 풀어도 상관없는 문제가 맞았지만(즉 아무리 실경쟁률이 높아졌다 한들 3-3 정도의 그래프가 나왔으면 못 풀어도 합격에 지장없는 문제가 맞았다는거지)

그러나 그 외 문제들에서는 못푼 사례가 초기에도 있었던 사례(위 사진에서 7번째 응답자) 외에는 더 추가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음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7722




이렇게 적었는데 '일부 풀고 일부 못풀고' 의 범위를 난 개인적으로는 3개 중 1개 정도 푸는 것도 되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물론 추합이 돌다 보면 이런 데이터도 생길 것이라 기대되기는 함)

지금까지의 데이터로 보면 2개 정도가 마지노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즉 소문제 11개 중 대충 9개 정도 해결)


내가 저렇게 예상한 근거는 기본적으로 작년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

즉 작년 홍대의 경우 답변자들의 다수가 보이는 지점(밀집지대)에서 최초합(최종도 아니고) 했다고 보고된 데이터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올해도 그렇게 본 것인데..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1354 




사실 이번 데이터에서도 9개 부근이 밀집지대(봉우리)인 것은 맞긴 해서 점수가 높은 봉우리 기준으로 본다면 갤 데이터가 올해도 맞아떨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긴 함

다만 이번엔 작년과 달리 단봉이 아닌 쌍봉 형태이고 둘중 하나를 기준으로 선택하자면 나는 최초합 기준으로도 점수가 높은 봉우리보다는 낮은 봉우리 정도까지도 충분히 내려올 것이라 기대한 것인데 그건 아니었던 셈이지

이렇게 오차가 난 주요 이유로는 실경쟁률이 높아졌기 때문에 비록 표본의 전반적인 상태는 작년과 유사하나, 그 선을 좀더 올려 봐야 했던 것이라고 생각


하여간 추합이 돌면서도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긴 해야겠지만 적어도 일단 최초선 기준으로 봤을땐 예상보다 다소 높아진 것은 맞긴 함



(12.21 추가)

현 시점까지 추가적으로 답변 들어온 사례 추가



신소재화공은 3번 아예 못 풀었어도 예비 7이었고 최종 합격한 것으로 보이네


지금까지 나온거 보니까 전자가 확실히 높아 보이고 신소재가 좀 널널해 보이는데.. (물론 저 데이터만 가지고 그렇게 얘기하긴 힘들지만)



그때 갤 설문 데이터로 학과별 돌려본 것에서도 전전이 전반저긍로 높긴하고 신소재가 좀 분포가 낮게 나온 편이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