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불수능이라고 하기에는, 불수능이었던 24학년도와 19학년도의 충원율을 봤을 때는 꽤 충원이 되었기에 어폐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신 2609가 통합수능 이후 2309와 같은 불모평 중 하나기에, 9평 이후에 수시 원서를 접수하는 수험생들로 하여금 적정 지원을 하겠끔 만든 게 크지 않을까 싶어요...
상대적으로 의논나 연논의 충원율은 괜찮게 나오는 거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보다도, 아마 한양대의 경우 최저 신설의 영향이 큰 거 같습니다.
과거 국수탐탐 4합7, 영어 2등급이라는 현재 고대보다 강력한 최저 기준을 갖고 있던 2019학년도까지의 연논 충원율을
수시 최저학력기준이 전면 폐지된 2020학년도부터의 연논 충원율과 비교하면 처참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수시전형에서 최저 신설은 충원율 박살로 이어진다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