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부터 잘 안빠지거나


초기에 찔끔 빠졌다가 갑자기 안빠지는 경우들이 좀 많이 보이는거 같네


전자뿐 아니라 몇 학과에서는 이러한 동점자에 의한 과도한 합격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있는거 같음


물론 이런 상황이 정말로 안빠져나가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대부분은 이런 상황이긴 하겠지)


빠져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전자처럼 어마무시하진 않겠지만) 몇명 정도 초과한뒤 그 뒤로는 그만큼은 안빠져나가니 예비가 변하지 않는 상황일 수도 있는거지


나도 상상한 적 없는 상황인데 이번 상황 때문에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보이네


핵심은 예비번호의 부여 방식이 실제 나의 등수가 아니라 현 시점에서 예비상태인 사람들 중 순위로 제시하는 것 (추정)






경희대는 최종등록 인원 공개는 안하지만 대신 최종 추합번호와 비율을 공개함




작년 예비 8까지 돌았는데 비율이 26.7%인 것은 8/30*100=26.7이 정확히 나오지


이 비율의 의미가 정확하진 않음.. 즉 단순 최종추합번호/모집인원 인것인지, 아니면 정말 충원율의 의미인지


만약 내년 공식결과 발표때 전자로 제시한다면(이때까진 이걸 굳이 구분해서 볼 이유가 현실적으로 없었지만..) 이러한 배경을 모르고 내년 결과를 보면 낚일수도 있겠지


즉 내년 추합결과를 볼 때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봐야 할듯


합격자평균이 99.X 98.X 이렇게 뜨는 곳들은 컷에 동점자 cluster가 걸려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기 때문에 단순 추합번호를 신뢰하기 힘들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