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논갤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써봅니다

원래는 정시파이터였고, 평소 수학 실력은 1~2등급 진동하는 정도였습니다

수논 공부는 4월부터 김종두t 수마캠 인강으로 들으면서 기초를 잡았고, 이 때 답안 작성 연습을 어느 정도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답안 작성 연습을 하면서 수학 실력이 많이 상승했는데요, 중구난방으로 풀이를 쓰는 습관을 교정하니까 수능에도 꽤 도움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마캠 들은 이후로는 어느 대학이 잘 맞는지 확인하는 차 다양한 학교의 기출을 풀어본 뒤 원서를 썼습니다
수스퍼거가 아닌 이상 자기 실력보다 높은 학교를 무작정 지르지 말고, 웬만하면 모고 성적과 비슷하거나 살짝 더 높은, 그래도  이 정도 대학이면 갈만하다 싶은 대학 위주로 쓰는 게 좋은 듯 합니다(수능은 높은 확률로 모고보다 안나옵니다)


저같은 경우 모고가 증경시 정도였기에 서성한증걍시 위주로 원서를 썼습니다
그 이후로는 연논 준비하면서 수논 피지컬을 올려나갔습니다
기하확통 약한 부분은 양치기로 메꿨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서강대 예비떨, 경희대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논술이 수능에도 분명히 도움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로 수논 진입을 망설인다면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 정보글도 잘 정리되어 있으니까 그것도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