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글은 매우 주관적이여서 단순 참고 정도로만
액기스만 먹고 싶으면 0, 3번만
0.아주대 논술의 특징
우선 아주대만의 논술 특징은
지문형 논술임
이게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할건데
동급이라고 할 수 있는 인하대와 비교하면서 말하자면
우선 인하대와 대부분의 학교는 아래 문제처럼 "수학적 개념"을 지문으로 제시함(인하대 오전 25기출)
이 지문의 의미는 "우리는 이런걸 활용하여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어" 라는 뜻이 대부분 포함되었다고 보면됨
그런데 아주대의 경우에는 아래 문제처럼 "지문 자체가 문제"인게 대다수임(아주대 25 오전 기출)
물론 오전시험의 경우에는 위 문제처럼 수학적 개념이 나오는게 많음
오후반 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나오지는 않고 대부분 도형이나 함수를 제시함
이게 장점이라면 계속하여서 문제 하나의 이해도가 쌓이는 속도가 다른데
단점은 너무 깊게까지 물어볼 가능성도 있다는 거임
3줄 요약하자면
1.타 학교와는 다르게 제시문을 준다
2.소문항에서 제시문을 분석하게하고 더 심화적인 내용으로 물어본다
3.오전반에는 수학적 개념이 나올 확률이 높다
1. 오전
1-1. 합격컷
오전같은 경우는 편차가 너무 심하긴 한데 70컷이
85~70정도로 편성되어있음
한 80점을 합격이라고 가정하고 진행함
1-2.문제 분석
일단 첫 문제는 가?볍게 미적분 개념이랑 이상한 그림이 제공됨
1-1번부터 하면
(1)번의 경우는 좀 난해하긴 한데 sinx =t로 잡고 치환한 뒤 계산하면 치환할게 보일거 같고
(2)의 경우는 1+2sinx = t로 둬서 하는건 알거고
(3)의 경우는 방법이 두개가 있는데 아주대식 풀이는 1/x^2으로 통분을 해서 f'x / fx 맞추는건데
나는 걍 혼자 풀때 분모 미분하고 분자를 분모 미분한걸로 맞춰서 함
이게 점수가 올라간 이유중 하나인거 같음, 1/x^2으로 나누는건 생각하기 어려운게 맞는데 그냥 해도 뚫리니깐
1-2
(1)이거는 우선 원의 방정식을 세운후 1차방정식을 대입해서 q,r x좌표를 구하고 y좌표 절댓값*2해준뒤 극한 대입하면 바로 나오는 문제
(2) 이게 위에서 언급한 심화되는 방식임
구한 q좌표를 p랑 연결해 1차 방정식을 구해서 h(r)을 구하면 되는문제
전반적으로 숫자가 좀 더러운 경향이 있음
24년도엔 그런 경향이 없었어서 애매함
이 지문이 좀 그런게 2-1를 못풀면 2-2,2-3을 못 풀어버림
일단 밑에거는 나중에 스스로 돌파해보는걸 추천함
못풀어서 그렇냐고? ㅇㅇ..오랜만에 수학을 풀어서 모르겠음
그래도 이런 부류 혼자 돌파해보는게 실력이 늘수도 있으니깐
요약하면
1.지문중 하나는 수학적 개념이 출제 될 가능성이 있다
2.일반화를 시키는 형태의 문제가 주류이다
2.오후
먼저 점수컷 먼저
70~60정도로 보임
여기선 65를 잡고 진행함
1-1부터 보면
(1)은 그래프를 그려보면 직관적으로 "원점"이랑 접선 하나씩 보일거임 그걸 사용하면 됨
(2)는 교점 가장 작은거 두개를 유도한다음에
r1,r2를 b에 대한 식으로 정리후 m값을 구하면 될듯
(3)은 (2)보다 오히려 더 쉬울거임 원점 이외의 교점을 구한뒤에 적분하면 되는 문제여서
1-2
(1)은 사실상 hx적분이니깐 조금 무난할거임
부분적분법 활용하면 되니깐 쉬운편
(2)는 계산량이 좀 되지만 접근도 어려운게 아니여서 넘김
걍 개 또라이 같은 문제임
사실상 앞장에서 점수를 긁어모아서 65점정도가 합격컷이 된거임
여기서는 2-1-2, 2-2-3 을 던지는게 합격할거면 맞고
경우에 따라선 2-2-2나 2-1-1도 던져야 할 수도 있음
나는 처음 풀었을때 2-2-2의 일반식이 대략적으로 세워져서 2-1을 버렸음
그리고 2-2-1 해설도 지문 그림을 참고해서 보면 이런식으로 해설을 해놔서 이해하기가 그냥 어려움
그리고 나는 이번년도 오후를 응시해서 오후만에 특징을 발견했는데
모의논술에 경우의 수 관련한 문제가 나오면 오후 시험엔 경우의 수 문제가 안나옴
모의논술에 안나오면 오후에 중문항~대문항 정도로 경우의 수 문제가 나옴
15개정이후로 쭉 지켜진 법칙임
그리고 개인적인 체감인데 오전은 문제를 중/중/상/상 이런식으로 출제한다고 하면
오후는 중하/중/상/최상 이런식으로 내는 느낌
25,26논술에 이러한 경향이 있었음
요약하자면
1.문제 개별 난이도의 편차가 심하다
2.경우의 수 문제가 중문항 정도의 분량으로 출제 될 수도 있다
3. 그외
사실 아주대는 예측문제가 나올수 없는 환경임
비난양파마냥 좋은함수 이렇기도 하고(23오후)
n-상수함수 이렇기도 해서(24오전)
대학 수학같은거에서 함수 찾아보지 말고 더 어려운 논술 기출같은걸 푸는걸 추천함
나는 전날 중앙대 미적만 풀고 시험 당일 대기시간에 연대 논술 미적만 풀었음
아주대가 사실상 문제 분석능력도 필요하지만 다른 학교에 비해 피지컬이 누구보다 좋아야해서
기출 풀이한거만 봐도 얼마나 깊은지 체감이 될거임
그리고 이거는 메가 해설인강에서 들었던 이야기인데
아주대가 24년도 기점으로 문제 출제 방식을 바꿨다고 함
예전엔 대문항 하나에 4개 문제가 출제된다고 하면
하>>중>>상>>최상
이런식이라면
요즘엔 중>>상 / 중>>상 이런식으로 출제한다고 그랬음
그러니깐 23년도 까지는 끊어 풀더라고 1번 2번(각각 1시간) 이런식으로 풀고
24년도 부터는 1-1,1-2,2-1,2-2(각각 30분) 이런식으로 풀라고 했음
그리고 진짜 다행인 점이 아주대 출제 방식으로 시간 투자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으니깐
시험장에서 절때 바로 포기하지 말고 10분정도는 고민하셈
그래도 안되면 과감하게 버리고, 대신 아이디어는 다 작성하고 1점이라도 얻어서 대학은 가야지
아주대를 쓸 학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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