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는 다시 수업들 시작하고 바빠지는 기간이네요ㅠㅠ
아마 이렇게 여유있고 한가한 기간은 이제 끝일듯...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수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수논 일대일 수업 위주로만 하는 초짜 강사한테 궁금한 것 있으신 분들 계실까봐..!
댓글로 남겨주시면 시간될 때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하기 어렵거나 애매한 것들은 알잘딱하게 거절할게용
[정보+칼럼] 심심해서 돌아온 무물보 Q&A (TIP 게시물에 이어서...)
익명(115.145)
2026-01-02 16:49
추천 7
댓글 25
다른 게시글
-
지금 있는 수마캠 작년거인가요? [1][일반] 익명(118.235) | 01.02추천 0
-
연대 과학논술 [9][일반] 익명(121.142) | 01.02추천 1
-
수논 노베 미적1 도와주십쇼,,, [3][일반] 적분상수씨(cold8026) | 01.02추천 0
-
영어공부[일반] 익명(223.39) | 01.02추천 1
-
연대 목표라면 [4][일반] 익명(211.36) | 01.02추천 1
-
현역 중앙대 [6][일반] 익명(125.132) | 01.01추천 2
-
여기애들이 ㅈㄴ ㅂㅅ같은점 [10][일반] 익명(218.147) | 01.01추천 8
-
3월이전에 확기 개념,수마캠 하고 현강가는거 어떰[일반] 익명(218.144) | 01.01추천 0
-
김기원 들어본사람 와보셈 [3][일반] 익명(211.36) | 01.01추천 0
-
의논 [6][일반] 익명(211.186) | 01.01추천 1
1.중앙대 창의형은 고3 현역전용 노최저인데 유의미하게 합격난이도가 쉬워지거나 어려워 질까요? 2.내년부터 연논에 통합과학이 들어가는데 어떤 의도이고 자세히는 어떻게 바꿜거라 보시나요?(ex:시험시간,실질적인범위)3.공개된 기출과 컷을 보고 이 정도면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 때 근자감일지 진지하게 해 볼 만한 것인지를 구분하는 법은 뭐가 있을까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당 1. 통계적으로만 접근하면 현역 vs N수를 비교시 동등한 조건에서 N수가 합격률이 더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전 조심스럽게 합격 난이도 자체는 상대적으로 쉬운 학교이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만... 최저가 없다는게 큰 변수에요. 기존에 중대는, 특히 의대는 4합5라는 빡센 최저컷이 있기에 수학만 미친듯이 잘하는 학생들이 걸러졌는데
최저가 없으니 해당 학생들이 걸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동등한 최저 조건에 전형이 신설되었다면 쉬워진게 무조건적으로 맞지만 최저가 사라져서 이는 까봐야지 알 것 같습니당ㅠㅠ 2. 기존에 연대는 과학논술이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다만 통합과학은 아니긴 했는데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이러 선택을 하게 된거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과거에 과학논술이 포함된 학교들로 말씀드리자면 어느 학교든 수리논술이랑 섞어서 출제하게 되면 과학논술은 상대적으로 많이 쉬운 편에 속합니다. 전 해당 변동사항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이과는 수학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긴 합니다. 결국 과학도 받쳐줘야하거든요. 따라서 제 개인 견해이긴 하지만 전 이번 변동 무지 반갑습니다ㅎㅎ
시험시간이나 실질적범위는 까봐야 알 것 같네요... 3. 딱 잘라서 얘기하자면 본인이 판단하에 “할만하다“라고 생각이 되는건 대체로 근자감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대체로 자기 자신한테는 관대하거든요.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늘 대학 선택에 있어 1순위 기준은 정시 및 모의고사 성적 기준 내가 어디쯤 갈 수 있을지를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수논갤러3(218.232) 감사합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 1.통과 도입을 교육과정이 바뀔 때 맞춰서 해도 되는데 굳이 내년부터 1년 일찍 그랬다는 건 2024년의 일에 대한 비판(단답,수학 100%) 때문일까요?아니면 영과고생 같은 다른 이유일까요? 2.2024년의 일로 연세대에서 출제위원과 경향이 달라졌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번과 저번 2차만 그럴뿐 정수론 같은 문제는 재등장할까요?
@수논갤러3(218.232) 3.선생님이 미적 모고가 안정적 1등급, 1~2등급 경계, 2등급 하위권 이렇게 3가지가 뜬다면 각각의 경우 6논술을 쓴다면 어디를 쓰실 건가요?
@수논갤러1(175.123) 연대 출제 경향 등에 대한 거론은 추정이자 찍어 맞추는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희 가족분이 출제위원 중 한 분이었기에..ㅋㅋㅋㅋ 경향, 영과고생 이슈 등은 결과론적인거지 그 당시에도 제가 들었던 답은 "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였습니다 친척까지 포함하면 연대를 비롯해 일부 학교들 수리논술, 학종 면접 등에 출제 및 면접관 등으로 계셔서 아는 내용들이 많다만... 출제위원이 달라지는건 달라질 수는 있어도 경향은 "아무도 모른다"가 답입니다. 이걸 알면 왜 보안 철저히 해서 출제할까요...
@수논갤러1(175.123) 이건 정시 타 과목들도 따져봐야해서 저렇게만 이야기 하시면 잘 모릅니다... 정시 기준으로 내가 어디 갈 수 있을지를 바탕으로 위/아래로 원서 나눠서 쓰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상대적으로 해당 학교들 지원하는 학생들에 비해 수학실력대가 좋으면 한단계 더 올리는 식으로 진행하는겁니다.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건 저도 수업 및 상담때 해주는거라... 아마 댓글로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
@글쓴 수논갤러(115.145)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저때문에 확통런하고 확통으로 최저맞추고 논술 미적만 따로 공부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성한이상 대학 논술 노리면 아무래도 수능 미적선택운 필수일까요?
올해 냥대 오전 예비 떨인데 냥대는 그래도 미적 중심으로 출제하려는 거 같음... 오후는 기확 비중이 높아진 거 같은데 서강이랑 냥대 오전은 미적 피지컬이 중요한 듯
무조건 비추입니다. 1. 미적까지만 출제되는 학교들은 있어도 확통만 출제되는 학교도 없음 2. 최저를 걱정하는 것이면 애초에 확통을 메인으로 수학공부를 할텐데 미적분을 그만큼 적게하면 너무 크리티컬하게 불리함. 3. 애초에 최저를 걱정하는 것도 문제인게 우리나라 입시에서는 학종 교과를 제외하면 정시가 제일 main 입시임.
최저를 걱정하는 자세가 아닌, 정시를 잘 볼 생각으로 확통을 선택할거면 확통 올인하면 됨. 다만, 확통을 택할 시 논술에 있어 불리하다는 것만 알고 선택하면 됩니당~~ 그리고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미적분으로 최저 못 맞출 것 같으면 수학 실력 자체 때문에 수리논술도 많이 벅차실거라고 생각합니다ㅜㅜ
두 번의 수능을 준비하면서 사탐런도 시도해보고 국어 공부법도 여러가지 고민해보고 노력해봤지만, 국어는 3~4에서 오르지 않았습니다. 평백이 모평에서는 80후반에서 잘하면 90초반도 띄우다가 수능만 되면 80초로 떨어져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재수 시작과 동시에 병행한 논술에서 한양대 예비1, 건동홍 예비 끝자락이라.는 결과를 보게 되어서 차라리 논술 올인을 했어야했나라는 후회가 듭니다. 제일 고민인 점은 확통입니다. 저는 미적이나 기하는 지원한 다른 학교인 중앙대에서도 잘 풀어낸 편이었지만, 확통 만큼은 기하보다 더 준비했음에도 현장에서 잘 풀리지 않더군요. 1월에 군입대 예정인데, 저의 경우 다시 입시를 하게 된다면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군수, 대학 재학 중 최저 없는 학교만 논술 응시 등 특이한 경우들이 논술 올인이 가능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학생들한테 얘기해주는 부분인데 확통, 기하는 수학적 감각이 중요한 과목이며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풀이방법도 다양하기에 내가 어느 풀이를 택할거냐에 따라 소요시간도 천차만별이거든요..
미적분은 반대로 노력으로 해결이 얼추 되는 과목입니다. 수학을 잘해봤자 계산 좀 빠른거 빼고는 유별나게 유리한 부분이 없거든요... 어차피 수학을 잘해도 남들처럼 적분하고 미분하고 계산 더러운 문제들 계산하고 해야하니깐요ㅠㅠ 아마 확통을 준비 많이 했는데에도 문제가 안풀린다는 것은 감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이런 경우에는 1. 국어가 약하니 국어 공부 꾸준히 해둘 것. 보통 약한 과목은 하기 싫다는거 저도 잘 알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2. 확통을 많이 해도 일정수준 이상 안된다고 판단되면 미적분으로 그만큼 올리시면 됩니다. 잘 풀어낸 편이 만점이면 모르겠다만 그게 아니면 미적분을 더 완벽하게 하는 것이 조금 더 쉽고 효율적일거라고 봅니다.
3. 그래도 기하 확통을 잘해보고 싶으면.. 단순 문제풀이에서 끝이 아닌, 다양한 풀이들을 떠올려보고 익혀보세요. 대체로 전범위인 학교들 FINAL 수업할 때, 전 못해도 3-5가지 정도 풀이를 제시해주면서 아이들이 저중에 하나라도 잔상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해주는게 솔직한 목표입니다. 여러가지를 해봐야지 그중에 하나라도 시험장에서 떠오를거라..ㅎㅎ
@수논갤러3(218.232) 그럼 군대에서 최저공부와 확통 공부를 딥하게 하는 게 좋을까요? 육군 징집병이라 3과목 이상은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거 같습니다... 보통 6개월 정도는 적응 기간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해서 본격적인 공부는 7월부터 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확통 양치기의 재료가 될 법한 교재나 자료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수논갤러3(218.232) 미적 수준은 6/9/수능에서 백분위 97이상을 꾸준히 유지해온 정도입니다.
@GARIBALDI 아마 그정도 실력대면 확통 기하는 금방 적응하고 잘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수학능력이 따라줘야 좀 쉽게 접근이 된다고 생각해서요ㅎㅎ 양치기 자료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GARIBALDI 근데 우선적으로 육군 전역을 한 입장에서 초창기에는 병사생활하는거 자체만으로 벅찰거라.. 말씀하신 것처럼 중반쯤 넘어가면서 조금씩 수학 공부도 하고 새롭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보셔요!! 부대마다 다르긴 하겠다만 저희 부대는 일과시간 지나면 너무 힘들었어가지고ㅠㅠ 그리고 확통은 하더라도 미적을 너무 놓지는 않는거 추천드립니다
@수논갤러3(218.232)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