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4149994741
2027~2028 자연계 논술전형 변화에 대한 생각cf 1. 2028학년도 이후 수리논술은 어떻게 될까? 이번 글에서는 2028 자연계 논술전형의 변화에 대해서 이...blog.naver.com
2027은 2026과는 크게 차이는 없을것 같음
2026 대비 큰 변화사항은 없음
연대논술 정원이 일부 까이긴 했지만 다행히 인기학과 기준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정도 ->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4125655988
이번에 의대증원이 일부 되면 좀 메디컬 논술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긴한데 개인적으론 그닥
경북 부산 정도를 제외하면 논술은 수도권 의대에서만 진행하니까 이들의 정원변화가 중요한데 증원이 이전처럼 많을리가 없고 상당부분은 지방으로, 또 지역의사제 t/o로 갈 가능성이 있는지라 논술정원 기준에선 변화가 올 가능성은 낮아 보임
물론 메디컬 논술 정원이 증가하진 않더라도 다른 데서 정원 증가하는게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연대 정도를 제외하면 논술에서는 큰 영향을 주진 못한다고 봄 (연대도 사실 직접 영향보다는 간접 영향을 받는 셈이지)
https://orbi.kr/00073015107 인터넷에 2027 메디컬 논술 검색하니까 2026 대비 2027 정리해놓은 글이 있네
다만 2026은 실제로 바뀐내용이 고려안됐음. 가령 가천대 40.. 실제 결론은 https://www.megastudy.net/lecmain/mainn/2025/0528_nonsul/pop_non_model.asp 참고
2027은 전형계획은 거의 대부분 학교들이 2025에 증원된 정원 기준 계획을 그대로 발표했는데 이렇게 될 가능성은 앞서 말한대로 적겠지
의대의 경우 작년 최종결정 인원은 131명인데 이중 올해 사라지는 학교가 연대미래(10), 단대천안(4)로 총 14명
반면 경북대, 부산대는 이번에 소폭 증원이 될경우 지거국이라 증원대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보니 약간 늘수도 있다고 봄. 즉, 경북대 8->?, 부산대 15->? (다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닐거라고 봄)
즉 2027 정원은 131-14+a (a=경북, 부산 및 만약 성대, 아주대, 가천대, 인하대와 같은 일부 수도권 의대가 정원을 받고 그 일부를 논술로 준다면) = 117+a가 되겠지
내 생각에 a가 14보다 클 것 같진 않아서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인원이 더 줄었다 정도로 보면 될거같음 (결국 2025 178명이 반짝 많았고 다시 ~2024 와 비슷할것 같음)
치대의 경우도 연대(10) 가 없어지는 것이 상당히 큰 부분이고 단대천안(7)도 삭제되어
다만 계획상 경희대가 11->13으로 약간 올리긴 하는데.. 31명->31-10-7+2=16명으로 거의 반토막이 될거같음
수의대도 12명->9명 (경북대 인원 감소)
다행히 한의대와 약대는 인원이 증가함
한의대는 경희대는 1명 줄지만 가천대가 7명 신설로 6명증가
경희대(16)+부산대지역(5, 저 표에는 누락돼있음) -> 경희대(15)+부산대지역(5)+가천대(신설,7)
즉 21명 -> 27명
가장 많이 늘어난건 약대인데 94명 -> 111명 (17명 증가)
결과적으로는 아래와 같음
| 항목 | 2026 | 2027 |
| 의 | 131 | 117+a |
| 치 | 31 | 16 |
| 한 | 21 | 27 |
| 약 | 94 | 111 |
| 수 | 12 | 9 |
| 총계 | 289 | 280+a |
이들 거의 대부분은 공대 논술로 갈수있는 곳들에 비해 비해서 선호도가 높다고 볼수있고 따라서 상위권대 공대 논술 입장에서는 이들의 인원 변화가 어느정도 유의미한 변화를 줄수도 있는 상황인데 거의 변화가 없는 수준이므로..
(+ 이걸 보면 메디컬은 사실상 학생부전형 아니면 정시로 가야하는걸 알수있지
https://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8131 -> 최근 의치한약수 전체 합산인데 여기에 있는 2025, 2026 전형계획은 증원된것 기준이라 2022~2024 기준으로 보면 되는데 대충 6500명 정도로 보면 되고 이중 기껏해야 300명 정도를 논술로 뽑는셈이니(그중 일부는 지역인재, 여자만 지원가능 이렇고..) 논술로는 불과 4.6%만 뽑는 셈
너무 좁은 길이고 애초에 최저기준도 높기 때문에 메디컬은 논술로 간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학생부전형이 안된다면) 정시 메인으로 준비하면서 논술을 side로 준비하는 것이 맞는 방향
다만 이건 메디컬 뿐 아니라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한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지만 메디컬은 특히나 더 그렇다고 볼 수 있지)
그 외에 연대 인원 감소(이것도 그다지 영향은 별로 없다고 보이지만) 말고는 2026->2027에 큰 변화가 있는건 없다고 봄
물론 개별학교 차원에서 변화가 있는건 있지 (중대 이원화, 홍대논술 최저변화 등)
그리고 이 때문에 각각의 학교에서는 일부 변화, 가령 추합이 이전보다 얼마나 돌지 등에 있어 변화는 좀 있을수 있다고 봄
가령 시립대는 사실상 일정 변화 때문에 (+ 한양대 최저 생긴것도 add되어) 추합에 있어 큰 변화가 있게 되었지
그러나 전체적으로 영향을 줄만한 요소가 있는건 아닐것 같음
2025가 워낙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해였기에 2025 -> 2026 변화가 큰 편이라(의대논술 축소, 연대논술 정상화, 사탐런 활성화 등등), 2026 -> 2027에서는 그렇게 큰 변화가 있을것 같진 않네
다만 전반적인 참여자들의 수준(?)의 상승은 좀 있는것 같음
초반(2022~2023)에는 확통기하 진짜 해야하는거 맞냐 이런소리 하던애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데이터가 쌓여서 기초정도는 해야 건동홍 이상 쓸수있는게 거의 명백해지니 체감상 알아서 일찍부터 조금씩 하는 애들이 많아지는거 같음
또한 논술이 n수 비율이 높다보니 고3때 논술 한번 경험한 애들이 다음에 할땐 전범위 준비하긴 해야겠구나 해서 준비하는 애들이 많아지는 영향도 있는거 같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써놓고 있네 논술을 사이드로 준비한다면 논술 절대 못 붙는다
사바사지 왤케 말을 험하게 하노... 고2, 고3때 미기확 내신 잘 따놓은 애들은 수능 망해도 준비 딱히 안 하고도 많이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