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하고 게임 못하니까 심심해져서 한번 써봅니다.
본인은 일반고 학생입니다. 내신은 2.8~2.9 정도였던것 같아요.
논술 5개
경북대 전자 최초합
서강대 시반공 노예비
한양대 반도체 노예비
연세대 시반공 예비 2 추합
성균관대 반시공 최저떨
당연히 연세대 넣음
연대는 1, 3, 4-1 풀고 4-2 아랫범위만 점근선되서 기울기 점근선이랑 같다 적었음. 2번은 알고싶지 않고 5번은 몫미분법 깡으로 때려봄.
수능 성적
화작 3 미적 1 영어 3 물리 4 지과 5
점수는 정확히 모름. 가채점표 쓸 시간도 없었고 그런거 했다가 논술칠때 영향 줄까봐 그냥 안씀. 미적은 백분위 97
내신 수학 수 상 2 수 하 2 수(1) 1 수(2)1 미적3
고등학교 수학 공부 이력
중3 겨울방학 학원에서 수학 상하 학기중엔 평벙하게 내신 대비
고1 겨울방학 수1 수2 공부, 1학기 내신 대비.
고2 여름방학 학원에서 미적분 기하 수강.(심화수학 들어서 주변애들 미적분할때 나만 못하는게 좀 그래서 미적 듣고 기하는 그냥 재밌어보여서)
고3 겨울방학 학원에서 확통 기하 수강 (확통은 미적과 같은 이유로 수강, 기하는 내신이라 복습, 미적은 귀찮아서 안들은듯 합니다) 이거 이후로 학원에서 수능대비한다고 수능처럼 생활하기 한다길래 놀아야돼서 끊음.
25. 3월 논술 과외 듣기 시작함. 논술 생각 없었는데 아빠가 논술이 맞는거 같다길래 그냥 들음. 연세대 치기 한달 전까지는 증명법같은 개념 수업 해주고 숙제로 배운거 활용해서 문제풀기. 연세대 한달 전부터는 기출 공부. 연세대 치고 나서도 남은 학교 기출 공부.
논술 수업 시간은 한주에 2시간, 숙제는 길면 한주에 10시간정도 한것같음
수능 공부는 ebs 파이널 조금 풀어보고 친구가 브릿지? 그런거 풀길래 패드로 찍어서 같이 풀거나 했음.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도 붙임
본인은 스스로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공부하는 애들 중에서는 평균 이상쯤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내신도 그냥 학교에 노는 애들이 많아서 공부 좀만 하면 높은 등급 받기 쉬웠습니다. 저도 노는쪽에 속해있던게 문제였지만. 연세대 붙은건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진짜 잘했으면 서강대랑 한양대도 붙지 않았을까요
내 주제에 이런 조언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한 번 해보자면..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 보고 쫄지마라? 사실 전 커뮤니티를 안해서 영과고가 논술을 씹어먹니 그런것도 모르긴 했지만.. 시험 치러갈때 쫀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다 애들인데 얘네보다 좀만 더 잘치면 붙겠지 라는 마인드로 쳐서. 그래서 붙은거 같기도
그리고 본인이 수학 좀 잘하는것 같으면 넣어보는거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제일 안될것 같았던 곳이 붙었으니까. 안전빵 한개 넣고 질러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연대 가셨나요 그래서??
@두부외상센터 뭔 소리를 하는지는 알겠는데 연세대가 예비 몇번까지 돌았는지 모를수도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예비2 → 추가합'으로 쓰는 게 맞다고 봄
인생 역전 기회 놓쳤네
연세대 붙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