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 연대 모의문제 공개후일부 내용 리뉴얼함
# 연대 모의문제 -> 링크
-> 이에 대한 내 생각은..
#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4287645952
2027 연세대 과학논술 예시문항을 보고cf. 통합과학논술의 준비에 대해 최근에 연세대가 올해부터 시행예정인 통합과학논술 예시문항을 공개했다....blog.naver.com결론을 요약하자면
1. 지식적으론 통과 정도면 충분할 것
2. 물론 예시문항보다는 난도가 높아질 가능성 & 과거 시험처럼 그 이상의 관련 지식들이 있을시 추론 난이도 등이 낮아지거나 할 수는 있다고 보임
그러나 그게 합격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줄것 같진 않아보임. 기본적인 추론만 되면 해결가능하게 출제할 것으로 생각 (굳이 과학에서 힘을 줄 이유가 여러모로 없음)
3. 비록 배점이 높진 않지만 작년처럼 수학에서 점수따기가 어려우면 과학 영향이 적진 않을수 있고 준비를 아예 안하면 안됨
but 고득점을 맞으려고 심혈을 기울인다기보단 핵심 내용은 챙겨서 기본점수를 먹고들어간다는 느낌으로? (어차피 수학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
즉 기본적인 원고지작성법 익히고 & 통합과학 지식 정도는 알고 있는것 정도의 대비는 할 것 + 예전 여러학교 과논 기출 중 비슷한 유형 문제 몇개 풀어보면 도움될듯(특히 동국대)
그 이상의 준비는 개인적으로(=학원도움 없이) 하기도 좀 애매하기도 하고 가성비가 떨어질수 있다고 생각
막 인문논술 준비하듯이 글쓰기 연습을 하고 그럴 필요까진 없지 않을까 생각 (물론 같은 내용이더라도 내용을 정갈하게 잘 정리해서 쓰면 표현력 이런 부분에서 점수편차가 날수도 있겠지만 자연계 논술이다 보니 채점기준에 그런건 딱히 없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
-> 이 부분은 추후 채점기준 나오고 한번 확인이 필요해 보임
cf. 비슷한 다른학교 기출문제 관련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6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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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시문항 공개전 예전 글.. (이건 보면 오히려 헷갈릴수 있을거 같아 참고만)
1.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63308
2.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63314
3.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63318 (2013 기출 gpt based 본 것)
사실 예전에는 과논이 있는 대학이 대부분이었고 그중 일부는 연대처럼 전과목 출제 이랬는데 어느순간 점점 줄더니 현재는 일부 메디컬 및 일반학과는 연대, 경북대 정도만 남게된 상황
내가 과논 시장 상황은 어떤지 모르지만 논술 인원 자체가 많이 줄었고 과논도 거의 없어진 와중에 그 내에서도 과목이 쪼개지다 보니 아마 매우 많이 쪼그라들었을 것으로 생각
즉 내가 설령 사교육을 받고 싶어도 수요가 매우 적을테니(연대 지원자 한정) 그 사교육조차도 제대로 돼있는게 거의 없다는거지 (특히 각 과목별이 아니라 통합과학 형태라서 더 수업구성이 어려울 것)
문제는 2022 수능부터 수학이 선택형이 되면서 미확기 중 하나만 집중적으로 하면서 그 외 과목들에 대한 공부에 부담을 느껴서 아직도 확기 어떻게 할까 이런 질문이 많은 상황인데
사탐런으로 과탐 2 수준은 고사하고 이제 1 수준 1~2과목조차 안하는 애들이 생기는 상황에서 갑자기 (비록 고1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그럴진 아직 미지수이고) 물화생지를 다 본다는건 매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것
그것도 다른학교도 아닌 연대만 이렇게 하니까 연대올인 아니면 연대 때문에 준비하기도 꺼려지고
결국 이런 상황에서 연대 과논은 적어도 비영과고 애들끼리의 경쟁인 대부분 학과에서는 사실 그다지 큰 변별력이 없을거라는 것이 내 생각(2번 글)
물론 정말 쉽게, 정말 통과 내용만으로 충분히 풀 수 있게 출제된다면 비영과고 애들 내에서도 오히려 변별력이 있을 것이라고 봄
즉 일단 현 상황에서 공식 시험범위로 지정된 통합과학 내용은 까먹었으면 무조건 봐야겠지
그럼 궁금해지는 부분이 통과는 공부하긴 할텐데 실질적으로 물화생지 1, 2수준 내용도 해야 하는가? 인데
3번 글에서 보았듯 예전에도 1 수준까지만 내겠다고 한 때 시험문제를 보면 정말 1 내용만으로 풀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2-1) 2-2는 제시문에 어느정도 힌트를 주긴 했지만 화1, 생1 지식들 및 제시문을 심하게 응용해서 추론해야 어느정도 답을 내볼수 있는(실제 답이 뭔지는 몰라서 이것조차도 사실 확답 못하지만) 문제로 보임
즉 현실적으로 그냥 수능 화1, 생1 정도 수준을 공부하고 이러한 상황을 처음 봤을때 이러한 추론을 해낼수 있는가는 좀 아닌거지 (즉 개념들이 응용될 수 있는 여러 소재들을 많이 봐서 시험에 내가 '봤던' 것이 나와야 유리한 것이고 이러한 다양한 소재 연습은 결국 사교육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지)
사실 수학도 따지고 보면 그렇긴 하지만(내가 공부했던 것과 비슷한 문제) 개인적으로 과학(특히 물리를 제외한 화생지는)이 더 그런 경향이 있다고 봄
이를 비추어보면, 결과적으로 실제 통과 지식만으로 제시문에 제시된 내용까지 잘 초월응용하면 정답을 낼수는 있지만 그 응용이 소재 자체를 처음 보면 매우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을 충분히 염두에 두어야하고 이러한 상황이 1, 2수준의 학습을 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
아니면 아예 모집요강에는 물화생지 1, 2수준도 출제될수 있되 만약 그렇게 될시 제시문에 공식 등 개념을 제시해 줄게 라고 할 가능성도 높은데 이러면 사실상 공부하라는 것이나 다름이 없지
이건 확기 아예 공부 안했는데 관련 공식만 제시문에 던져주고 어려운 확기 문제 풀으라고 하면 할수 있을까? 와 비슷한 것
즉 현재로선 여러가지 상황을 염두에 둘수는 있지만 연대 준비하는 애들은 일단 통합과학은 무조건 공부를 하는게 맞고
그 뒤의 방향은 모집요강(+모의논술)이 나오고 나서 생각해볼 문제라고 보임
다만 어떻게 되든, 단순 통과 지식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 출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은 맞다고 보임
그럼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통합과학 공부 이후에)
결국 지금은 많이 실전되었지만(워낙 옛날이라) 예전 과학논술 문제 가지고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나마 있는것도 통합과학 형태가 아니라 각 과목별로 짜갈라져있는 것들
다만 통합과학논술이라 해도 각 과목별 학습이 기본이 돼야하고 사실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므로(보통 물+지, 화+생 으로 엮여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각 문제 자체는 두 과목 이상이 섞여있는 경우 역시 많지 않음) 그냥 각 과목별로 있는걸 풀어보면서 대비하면 충분하다고 생각
즉 문제풀이의 우선순위는
1. 최근까지 과논 문제 내고있는 학교들의 문제들 (그러나 아주대와 같이 지나치게 말이 안되는 수준은 억지로 할필요 없다고 보임)
2. 예전 과논 문제들 (예전 과논 냈던 학교들이 과논 없어진지가 한참된 곳들이 많아서 학교 홈피에는 없고 결국 인터넷 찾아보면서 구할 수밖에 없음)
3. 통합교과형 문제들 (물론 수학이 섞인경우가 많은게 단점이지만 적어도 거기에서 소재 공부를 할수는 있다고 봄)
이고 옛날 문제들(2, 3)이나 일부 학교(연대 등)는 해설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습이 쉽지 않을수 있음
하지만 우리한텐 이제 GPT나 제미나이 같은 AI가 있고 해설이 없는 경우에는 얘한테 질문을 해가면서 공부를 하는게 필요하겠지 (물론 엉뚱한 소리나 제대로 안풀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걸 캐치해서 질문에 질문을 해가는 방식으로 할 수밖에) + 그리고 얘가 뭔말하는지 기본지식이 부족해서 이해가 안된다면 관련된 내용이 교육과정 상에서 어디 있는지 물어봐서 그것만이라도 pin point 식으로 공부해 보고
과논은 수논하고 채점기준에 있어 본질적인 차이는 없음
결국 핵심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가 중요한 거고 주로 핵심 단어나 의미가 들어간 문장의 유무 라고 볼수 있지
물리는 사실 수학하고 다를바 없는 경우가 많고, 화생지의 경우는 추론형 문제가 많으므로 제시문 정보와 관련 지식을 잘 조합하는 능력이 중요
아래는 학습 예 (2018 동국대 기출)
앞서도 이야기했듯 특히 화생지는 이러한 추론식의 문제를 많이 내고 통합과학 논술에선 계산해서 답내는 문제보다 이러한 추론식의 문제가 더 비중이 높을 가능성이 높음 (이 문제는 물리 영역에서 이런 추론식 문제를 내는 것이 특이한 부분이라 가져온 것)
초음파 자체는 아마 초음파의 실생활 응용으로 의료기기가 있다 이정도로만 하고 넘어갔겠지만 이 문제에선 이에 대해서 좀더 깊게 묻고 있음
당연히 이와 관련한 내용을 따로 본 적이 있는게 아니라면(학원에서 배웠든 우연히 관심있어서 봤든 등) 결국 내가 아는 지식을 그대로 써내는 것이 아니라 지식들을 조합해 추론해서 답을 할 수밖에 없는 문제
제시문 바에서는 겉에 있는 장기를 보는 것은 큰 진동수의 초음파를 써도 된다고 적혀 있는데 문제에서는 깊은 곳에 있는 장기를 보려고 하므로 어때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되겠지
세기가 약해지는 정도는 진동수가 커질수록 커지는데(제시문 바) 깊은 곳에 있는 장기는 그 장기에 도달하는 동안 초음파가 점차 약해질 수밖에 없으므로 따라서 진동수를 작게 해서 보아야 할 것이고 진동수가 작다는건 파장이 긴 것인데(제시문 마) 이 경우 회절이 잘 발생하므로(제시문 라) 화상(화면)이 흐릿할 수밖에 없겠지
-> 이런 식으로 제시문 내용들만을 조합해서도 충분히 추론이 가능함
이 문제는 다행히 해설이 있어 보면 내가 적었던 것보단 좀더 다양한 내용이 적혀 있긴 하지
채점 기준을 보면 제시문의 내용을 통해서 추론할 수 있는 내용들이 얼마나 적혀 있는가가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음
근데 만약 이 문제가 해설이 없는 것이라 해 보면? gpt한테 물어볼수 있겠지
실제랑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어쨌든 핵심적인 것들은 다 짚어내지
해설이 없는 것은 GPT한테 여러가지 방식으로 질문을 해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음
내가 잘 모르겠는 부분은 추가로 더 질문을 해보던가 해볼수도 있고
또 얘가 이와 관련된 심화내용을 추가로 얘기해줄수도 있고
물론 언제나 엉뚱한 내용을 말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명확한 지시조건을 내린다면 이제 그러한 환각현상은 거의 없다 보아도 될 정도
개추
goat
원래 모의문제는 실제 논술 난이도에 비해 쉽게 내는 듯함 모의문제만 보고 실제 논술도 이정도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안됨 그냥 문제 포맷이 대략 이렇구나 정도만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내 생각에도 경향과 형태는 유지되나 조금은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