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게 강조한 부분만 향후 출제경향과 연관이 있으니 이 부분만 읽어도 좋음

읽고 해석 ㄱㄱ
사회 교과: 선행학습 영향평가 위원회 위원이 아닌 출제 검토위원으로 참여하였던 과거 경험 및 본 보고서 
내용에 비추어 보았을 때 대학별고사 출제 과정에서 출제위원이 고교 교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운영 방식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상호협력적 출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2026학년도 대학별고사 문항은 사회 교과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특정 영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게 출제된 것으로 판단된다. 나아가 향후 통합사회가 대학 수학능력시
험 출제 대상이 되는 2028학년도 이후에도, 현재와 같이 계열 무관 융합형 문항 구성 위주로 운영될 필요
가 있다. 

수학 교과:전반적으로 균형있게 출제되었으며
수능최저 없이 100% 논술시험을 반영하는 연세대학교 논술전형의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시험 시간 대비 난
이도 역시 변별력 있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 교과목이 활용 된 논술전형 전 계열에 걸쳐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성취기준의 
적용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

얼탱
 과학(물리학) 교과: 과학 교과가 활용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 평가 구술면접의 경우 특정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과학 지식 없이도 충분히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문항이 구성되고 있음을 확
인하였다. 과학 서논술형 평가가 새로이 도입되는 2027학년도 수시 논술의 경우 출제범위가 통합과학으로 
설정되었는데, 제한된 출제범위로 인해 오히려 성취기준이 확대해석되어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문항이 출제
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 

과학(화학) 교과: 정시 일반전형(의예) 학업역량면접에서는 교과서 수록 내용이 원전 그대로 출제되었는데, 이는 교육과정을 준수한 출제 방식으로써는 적합하지만 반대로 교과서 종류에 따라 제시문에 대한 친숙도가 
수험생 입장에게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또한 함께 존재하므로, 시중 교과서의 내용들을 포괄할 수 있
는 제시문 재구성 방식을 적절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2027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 출제 범위가 아닌 
통합과학 과목을 기반으로 과학 서논술형 출제가 새로이 도입되기에 실제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입장에
서는 교과 연계성 탐색 과정에서 오히려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므로, 통합과학 내에서 심층적인 독해력 및 
논리력을 평가할 수 있는 제시문 개발이 필요하다.▮ 2026 연세대학교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
36 ▮ Ⅲ. 대학별고사 준비 및 시행 과정 분석

과학(생명과학) 교과: 2026학년도 대학별고사 구술면접 문항들은 전반적으로 특정 영역에 편중되지 않고 
균형 있게 출제되었으며, 수험생의 준비 시간 등을 고려할 때 적정 수준의 난이도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도입 예정인 과학 서논술형 평가와 관련하여, 통합과학 성취기준 내에서도 생명과학Ⅰ·Ⅱ와 연계
되는 개념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해당 내용을 적절히 활용하여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사고력을 심층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이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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