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27은 기존에는 2026 대비 바뀔이유가 없긴한데 2026부터 확통런이 무서운속도로 생기면서 일부 학교들은 시험범위에 대한 고민을 할수 있다고 보임
이미 시험범위를 공표한 학교의 경우라면 몰라도(사실 이런곳들도 모집요강 시에 바뀌는 것이 실질적 문제가 있진 않을거임, 전형계획은 어느정도 바뀔수있는것을 전제로 하기에) 아닌 학교들은 기존하고 달라질수도 있겠지
고3 3월모의 기준으로 수학 응시자중 확통 응시자 비율이 2025, 2026에 크게 증가
공식통계는 없지만 어차피 다 찍는 하위권은 어차피 동일 원점수에서 높은 표준점수가 나오는 미적을 선택할거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2~3등급대 정도의 학생들중 이전같으면 미적선택이었다가 이번에 확통으로 바뀐 학생들이 꽤 있을것으로 보임
그러한 상황에서 현재 주로 미적까지만 출제하는 인서울 중~하위권 학교들의 경우 해당 등급대들이 주요 수요층이기에 기존처럼 미적 출제를 고수한다면 적어도 올해는 경쟁률이 확실히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다만 해당 등급대에서도 미적을 선택한 학생들도 당연히 있고 올해는 확통이더라도 이전엔 미적을 했던애들도 있는데 논술이 n수생 비율이 상당히 높기때문에 전체적인 경쟁률은 감소하더라도 합격 점수대는 그렇게까지 감소하지는 않을수도 있음 (즉 결국 합격하는 애들만 따지면 그다지 큰 차이가 없을수 있음)
즉 올해까지는 해당 학교들이 그냥 기존대로 미적 출제를 하는 것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신 미적의 난이도가 다소 감소하고 다른 부분(공통부분)에서 변별을 가지게 출제할 가능성은 있다고 봄
이 경우 미적을 조금이라도 했는지가 변별 포인트가 될수도 있고
따라서 만약 미적을 아예 안했다고 한다면 논술 지원이 곤란할수는 있으나, 고3인 경우에는 학교에서 미적 수업을 들어서 기초정도는 해 놓으면 되고 n수생의 경우는 시간이 많으니 논술을 고려한다면 미적을 공부해 보거나 혹은 이전에 미적 선택을 했었던 경우라면 조금씩 보충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겠지
2028은 현재까지 범위를 공개한 학교 일부를 보면 경희, 동국은 전범위, 건국은 수능과 동일(대신 인문논술이 추가), 경북, 항공(공학)은 수능과 동일하게 맞춤(즉 미적->확통)
이를 보면 기존처럼 '건동홍'을 기점으로 전범위 출제 여부가 나뉘는 경향은 비슷해 보이고, 2028 모집요강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 이하 학교들은 수능범위에 맞춰서, 즉 미적->(확통) 으로 바꾸는 학교들이 꽤 있을 것이라는 것이 유력해 보임
사실 미적은 다항함수 미적은 미적분1(현 수2)에서도 낼수 있기도 하니까
경북, 항공과 같이 일부 몇 학교가 이렇게 공표를 해 버리면 아무래도 그냥 수능범위와 맞추고자 하는 흐름이 생기고, 결과적으로 다수가 그렇게 될 경우 미적을 출제하는 학교는 결국 학생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게 되므로 결국 그들도 수능하고 통일시키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결국 전범위 학교에서 상대적으로 하위권 학교들(경희, 동국 등)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미적, 기하를 조금이라도 잘 했는지 여부가 합격에 있어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겠지
가령 동국은 지금은 고배점 3번에 미적을 고정하고 어렵게 내고있지만 이제 미적이 1, 2번과 같은 위치로 상대적으로 쉽게 내고 3번에는 확통이나 수1, 수2와 같은 문제로 바꾸거나 이런식으로 할수 있는데
현재와 같은 난도로 미적을 내면 동국에 지원할만한 애들이 거의다 못풀겠지만 좀 쉽게 내면 일부 미적을 기초정도라도 했던 애들은 풀수있게 하면 변별력이 있게되는거지
그 이상 상위권 학교들도 기본적인 것은 동일, 다만 지원자들의 전반적인 준비정도가 증가하므로 미적, 기하도 대부분 수능문제(일부 어려운문제를 제외한 정도)는 풀 정도로 준비해가는 것은 필요할 것이고
2028이후 한양.연대 처럼 수학을 어렵게 내던 학교들도 미적2. 기하는 난이도를 낮추고 다른 부분에서 변별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래서 미적만 나오는 경북대가 확통련 최다인 올해 틈새시장 아닌가 싶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