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예전에 이와 관련해서 글을 쓴거 같은데 매해 같은 질문이 몇개씩 올라와서 왠가 봤더니
정보글에 관련 글이 있긴했는데 선행학습영향평가 관련 제목이 없어서 검색을 해도 안보이는거 같음
무려 글번호가 52번으로 남아있는 거의 최초의 글 수준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2
하여간 가이드북 이런건 대학에서 만들고나서 배너에 공지를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찾기가 쉽고
기출문제는 본인들이 알아서 찾아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선행학습영향평가는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음
예전에는 대부분 학교들이 영향평가 공개하면서 보통 시험지랑 해설지 같이 올려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시험지만 올리거나 시험지도 뒤늦게 올리거나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더 그런거 같음
한양대가 기존에는 해설이랑 학생우수답안 같이 올렸는데 최근에 싹다 지우고 문제만 남겨둔거 같네
근데 어차피 선행학습 영향평가 매년 자료는 입학처나 인터넷 뒤져보면 남아있으므로 그걸로 보면 충분
cf. 인터넷에서 문제 검색하는 방법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27756
보통 선행학습 영향펑가는 배너에 있는경우도 있고
없으면 전체 혹은 수시 탭의 공지사항에 넣어놓고 있는 경우가 많음
어쨌든 안에 안보이면 이리저리 들쑤시다 보면 안보일수는 없음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보는게 좋은이유는 일단 가장 먼저 공개되기도 하고 (시험지 이런것들은 앞서 말했듯 나중에 올라오는 경우가 잦음)
해설지가 없거나 채점기준까지 없거나 이런 비어있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
하지만 영향평가는 채점기준까지 포함하여 가장 자세하게 정보를 제시해준다고 볼수 있음
사실 우리를 위해서라기보단 해당 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해서 평가받는 목적이기 때문에..
ex. 동국대
작년 동국대 3번의 경우 예시답안을 크게 3가지로 제시
이렇게 가이드북에도 이러한 별해들을 다 제시했고 채점기준 역시 제시돼 있긴 함
그런데 선행학습 영향평가는
이런 식으로 채점자가 보는 주의사항까지 기술돼 있었음
이러한 보충 내용들이 조금 더 이 문제나 문제의 채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수도 있겠지
문제의 의도는 예시답안 1처럼 소문제 1의 평행이동을 통해 간단한 구조를 만든 뒤 그 상태에서 풀게 하는 것이지만
의도 이해가 안가는 애들이 많았는지 이를 무시하고 아예 통으로 풀려고 했던 답안이 꽤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고 이 때문에 채점기준이 다소 복잡해진게 아닐까 함
좋은 글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