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강사하다가 이 길로 쭉 가려는데, 개인적인 열등감이랑 학벌 리스크 이슈로 좀 늦지만 간판 바꿔볼까 고민중임.

이제와서 수능 다시보기는 좀 빡세고 마침 연대가 최저가 없어서 한 번 도전해볼까 생각중인데 하필 올해 과학이 추가됐더라. 문제는 내가 교차라 과학을 해본적이 없음ㅜㅜ

게다가 보니까 연대 논술이 젤 빡세다고도 하길래 아싸리 최저 맞출 생각하고 고대를 노려봐야하나 생각해봤는데 수능본지 2년 넘어가서 지금부터 논술까지하며 4합 8을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지금부터 걍 통합과학 공부하면서 연논 준비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고대 논술까지 고려해서 최저 맞출 생각하고 수능공부 병행할지 조언좀 얻을 수 있을까?


아래는 내 상황임

1. 2024 수능 기하 100

2. 미적분: 대학 와서 미적분학 들은게 전부긴한데 마더텅 1단원(수열)까지는 고난도도 거의다 풀렸음 엊그제부터 푸는중이라 뒷부분은 아직 안풀어봄

3. 확통: 기본 개념만 아는 상태, 대학에서 이산수학, 확통 하긴함

4. 과탐: 해본적없고 통합과학도 아예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