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07년생 만19세 재수생입니다

수능과목중 수학이 가장 강점인데 수논이라는 카드를 버리기가
너무 아깝기도하고 좋은 기회가 될거같아서 이번엔 제대로
준비해볼려 합니다

논술준비는 아예 해본적이 없고 기하 확통은 학교다닐때도
내신을 던졌어서 노베이스상태입니다.

최근 평가원 성적으로는
화작 미적 한지 사문
재수6월: 3/1(백분위96)/4/4/3
작년수능 5/1(백분위96)/4/5/4 입니다

올해 6평은 22 28 29 틀렸는데

22번은 감이 안와서 버렸고 
28은 다 풀어놓고 마지막에2+3=3이라는 
기적의 계산을 해서 틀렸고
29는 아예 접근을 잘못해서 틀렸습니다.

작년에 경험삼아 중앙대 수리논술 최저못맞춘거 가서
수학과(였던걸로기억합니다) 노예비 광탈 했습니다.

작년 중대논술은 수1수2미적은 다 풀었지만 맞았는지도 잘 모르겠고 확통 기하는 손도 못댔습니다

일단 제 계획은 
하루 10시간 공부중에 3시간을 논술을 공부하고 나머지는
수능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탐구는 한지 사문을 그대로 갈 예정입니다.

논술 원서는 제가 욕심이 너무 커서
중시경건-서성한 라인을 원서로 질러볼까 합니다
학과는 수학교육과가 젤 베스트지만
더 낮과를 써도 괜찮아요

당장 오늘부터 기하/확통 개념공부를 시작할듯합니다
기하/확통 개념공부가 끝나면 학원을 찾아보고 다닐듯합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사탐은 개념도 못끝내서
사탐개념공부에도 좀 집중할거같아요

이정도 계획으로 논술 준비 괜찮을까요?
그리고 확통/기하 개념강의는 추천하시는게 있으실까요?
시발점은 지금 시기에하기에 너무 양이 많은거같아서
좀 컴팩트한 개념강의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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