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목록 및 결과

연세대(서울) 수학과 노예비 광탈, 한양대(서울) 물리학과 최초합

삼수 때는 그냥 학교 다니면서 논술 보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한거라 수능은 전혀 준비를 안해서 최저없는 연세대와 한양대만 썼습니다. (추가) 시립대, 경희대 지원만 하고 안봄. 시립대는 지방에서 살아서 아침에 기차 놓쳐서 못감 경희대 최저에서 컷. 시험 자체를 안봐서 깜박함




2. 본인의 수학 이력(ex. 모의/수능 성적 등)

지방 일반고 수학 전학년, 전과목 1등급

3 수능 수학 가형 백분위 98

건국대 물리학과 논술 1차 추합

한양대 물리학과 논술 최종 예비 1

재수 수능 수학 미적분 백분위 92

삼수 수능 수학 미적분 백분위 85

한양대 물리학과 논술 최초합



3. 논술 공부 과정

논술을 보기 시작한건 현역 때부터지만 제대로 논술 공부를 시작한건 재수 여름방학 이후입니다. 재수 때 학원을 다녔지만 삼수 때 와서 보니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삼수 때부터는 인강으로 기출 해설 듣는 것 외에는 독학만 했습니다. 여상진 주제별 기출문제집과 기출만 봤다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주제별 기출도 시험 보려는 학교 문제는 최대한 분석하듯이 여러번 풀어 봤고 나머지 문제들은 한두 번 풀고 발상, 풀이 답안 정도만 참고하고 써보고 넘겼습니다.(그래도 최소 2~3번 이상은 품) 이후로는 여상진 기출문제집과 대학에서 발표한 2022학년도 문제와 해설, 답안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집에는 2022학년도 문제와 해설이 없어서 2022학년도 문제는 일단 풀고 해설 보고 답안을 여러 번 써보면서 최대한 정석적인 풀이로 만들어 보고 이후에는 시간, 논리적 완결성, 채점자가 알아보기 쉬운 정도 등을 고려해 시험장에서 쓸 수 있을 만한 풀이를 써보았습니다. 이전 문제들은 먼저 풀고 대학교 해설과 문제집의 해설을 모두 보고 써본 후 괜찮다 싶은 부분을 선별해서 풀이를 적어보고 이후에는 2022학년도 문제를 공부한 것과 동일하게 공부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문제집의 해설도 참고한 정도입니다. 이렇게 연세대 문제는 2017학년도 문제까지, 한양대 문제는 2018학년도 문제까지 풀어봤습니다.

현역 때부터 논술을 봤지만 논술은 저에게는 잘 맞는 전형이지만 안 맞는 분에게는 안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연하겠지만 논술 올인은 저같은 상황이 아니면 하지 마시고 수능과 병행하세요. 글재주가 없어서 뭐라 써야할지도 몰라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부족한 점은 질문 남겨주시면 답변해서 채워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