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현역때 정시준비하다가 
수시원서철때 논술에 꽂혀서 논술 시작함
그때 수학은 매번 76 고정인데 국어 45 영어3 과탐4여서
걍 지금부터 논술만 파야겠다 생각하고 미적 개념 공부 시작함
그전까지 기하 28번까지만 풀 실력해두고 수2했었음
쨋든 대충 논술 세달정도 남았으니 미적 확통 개념하고 기출하면 될줄 알았음
이때 미적 공부해서 모고 27~8까진 풀정도 해둠

원서는 에리카 과기 시립 숭실 세종 경희 썻는데
수능때 수학 80 영어 4떠서 숭실 경희 최저떨함
에리카 과기 소문제 하나 세종 소문제 두개 못풀고
풀이도 내가 봐도 맘에 안들게 씀
결국 다 노예비떨

그러고 수학문제 깔짝대면서 방황하다가
독서실알바 시작한게 현 상황임

엄마가 지금이라도 기숙들가서 국어 과탐하라는데
솔직히 국어가 96퍼 노베라 문학을 좀 혐오함
웹툰 드라마같은것도 안좋아해서
문학읽어도 감정 분위기가 잘 안느껴짐
국어 공부해서 2까지 올릴 자신이 없어서
내년에 군수를 하더라도 수리논술을 하겠다했는데
이대로 문제집 대가리박고 푸는게 맞나싶음

최종목표는 한양대긴한데 올해는 건동홍이라도 가고싶음
지금 생각은 여름까지 수능수학만 계속 하다가
그뒤로 논술기출 풀 생각인데
이대로 계속 할까? 아님 추천하는 공부 커리나 학원이라도 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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