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과논 출제된다는 거 보고 기대 많이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모집요강이 나왔음.

논술인원은 506명으로 작년 477명에서 늘어났다.

그리고 우주공학과, 혁신신약학과, 스마트모빌리티융합학과가 신설되었다.
설명을 보니 혁신신약학과는 예전에 여러 대학에 있던 약과학과 느낌인 것 같다.(4년제, 약사국시 응시x)
스마트모빌리티는 아직 좀 더 설명이 있어야 할 듯 하다.

본격적으로 논술 얘기를 해보면

일단 일반 수리논술에서 수+과가 확정이 되었고 의학논술은 도무지 뭔지 감이 안잡힌다. 일단 3문항은 유지되는 거 같다.

내신 반영은 작년과 같다. 500점 만점에 150점, 5등급까진 등급당 -5점, 6등급 120점이다. 경북대 문제중에 소문항이 15~20점 정도 되는 문제가 있으니 내신 영향력이 조금 있는 편이다.

최저는 전반적으로 내려갔다. 수리논술 최저는 IT빼고 2합 5에서 6으로 하락했다.

메디컬은 어렵게 써놨는데 일단 의/치 3합4, 수/약 3합5다. 다만 탐구가 평균 절사로 반드시 반영되며 국수영 중 2과목만 최저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모공은 수+과 2에서 3이 됐는데 탐구 1과목이 2과목 평균으로 바뀌면서 메디컬과 마찬가지로 탐구에 대한 관리가 필요해진 느낌이었다.


많이 기대했는데 논술 정보는 생각보다 없어서 아쉬웠다. 대신 최저 반영이 특이해져서 쓸만한 느낌이었다.
6월 9일에 모논이 있는데 이때 논술 보고 추가적으로 적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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