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바학이고 사바사겠지만 작년 우리학교 기준으로 연논 보는 애들은 크게 두 부류였음
1) 학종으로 서카포 쓰고 카드 남아서 연논 쓰는 애들
2) 수시로 갈 곳 없어서 정시 준비와 연논 병행하는 애들
결론부터 말하자면 1 애들은 연논 붙었는데, 2 애들은 연논 떨어져서 재수한다
흔히 말하는 수과학 잘하는 괴수 애들은 주로 1에 속하고, 1 애들은 서울대나 카이스트 심층면접 대비하면 논술 준비도 되니까 수학을 잘함ㅇㅇ 연대 합격해놓고 서울대 카이 합격하면 연대 등록포기했음ㅇㅇ
2 애들은 좀 세게 얘기하면 ㅈ반고 정시파이터들과 크게 다를 게 없어보임 범위도 다르고 유형도 다른 논술하고 수능 두마리 토끼 다 잡으려고 하다 보니까 둘다 놓침
그래도 2 애들은 물리던 화학이던 기깔나게 쓰고 잘 푼다 마치고 답 밎췄을 때 과학은 얼추 답들이 비슷했고 다 맞았음
결론은 과고 애들 너무 무서워할 필요없다
어떻게 잘 아냐고? 나도 작년에 연논 떨어지고 고대 면접 떨어져서 시대 다니거든 ㅅㅂ
ㅋㅋㅋㅋ 내가 딱 2 부류 학생이었는데 군대와서 미련남아서 다시한다 개념 많이 까먹어서 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