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부엌 바닥. 뜨거운 비눗물을 확 붓는다고 깨끗해지진 않는다. 조금 깨끗해지겠지만 오히려 더 엉망이 되겠지.

일방적으로 사랑을 쏟아 부은 관계가 엉망이 되기 쉬운 것처럼 비눗물에 걸레를 적셔 조금씩 닦는다.
또 빨아서 닦고. 또 닦고. 그래야 차츰 깨끗해진다. 사랑도 그렇다"

-양준일의 maybe중에-



사랑은 참 어려운거 같다.
열정적으로 해도 적당히 해도
끝낼때도.

TIP. 영상 두개를 같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