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느 댓에서 갤주가 왜 좋냐구 누가 물어보니
"갤주는 자신의 초라함까지 다 드러내는 자유로움이 좋다" 라는 댓을 보고선
어제 오늘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

초라함이라는 단어에 대해 글빨이 딸려 어떻게 잘 정리해서 얘기를 못하겠는데 뭔지 알거 같은 그런거?

나의 초라함은 다른사람에게 드러내는게 쉽지않은(?) 일인데 음.. 그런걸 다 보여주는 갤주의 자유로움을 좋아한다하니 뭔가 머리를 댕~맞은 너낌
나쁘다는건 아니구 그런것들이 갤주의 매력이었는데 잊고있었던거 같아서

뭐 그렇더라 어쩌다보니 일기장이 되었구나 ㅋㅋ


자 노래나 듣자
밤편지에요 449에서 연필 사셨으면 편지 쓰셔야죠 ㅋㅋ 조용히 한곡듣고 긋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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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야 오늘 잘했다던데 아직못봤어
근데 퇴근길은 봤거덩 아니 근데 글쎄...?!
ㅋㅋ 내가 졌슴미다 어케해도 좋아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