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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했으면  그 감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탈덕을 하고말고는 개인의 감정이고 뭐라 할 사람없다
이유없이 좋아지고 이유없이 싫어지는게 사람이니 말이다
그들이 말하는것 처럼 진심으로 좋아했다면 그때 소비한 내 감정을 존중 할 줄 알아야 한다

팬심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자기기준으로 만들려고 하는것 자체가 오류고 기만이다
본인들 인생 간섭하면 행복하신가?
미움 분노 가득찬 마음이 떳떳하고 자랑스럽다면

본인들 가장 소중한 부모 자식 친구에게 물어보라고 하고 싶다

역겹게 배설한 말들 그대로 자신에게 던져보시길
건전한 비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