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섬배랑 저 먼 서쪽으로 달려갔다
조금있으면 해가 넘어갈꺼야
섬배 얼굴에 그림자가 또렷하게 졌다.
눈코입 턱 45도를 유지한 긴 그림자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참아 그러지 못했다
들킬것만 같았다 ㅜㅜ
갑자기
섬배가 내 어깨를 툭툭치던니
자 봐봐
하루 고통의 끝에 넘어가는 해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말하잖아
가장 아름다워
섬배의 툭툭 내뱉는 말에 심장이 요동친다.
잠시 정신차리자.
마치 세상중심에서 섬배와 나 둘뿐이라고 느껴졌다. 아득해져가는 빛과 소리. 그리고 나는 다짐했다. 세상의 중심에서 나도 꼭 해넘김을 보겠노라고
ㅡ오글주의 얼토당토 주의
섬배가 잘못했네 애를 이지경까지 만들어놓냐
섬배 쓸데없이 다정해
섬배님 클럽에서 만난 여친이랑은 헤어진건가?
섬배의 사생활 번외편에 연재됩니다
너는 알면서도 그럼..?크흡ㅜㅜ
크!!! 만능짤 ㅋㅋ
양섬배는 행동 똑바로 했었다니까 뼝알너가 정신 잘 채리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섬배가 그날따라 숙제가 많이 힘들었나보네
양섬배 비쥬얼에 저 분위기면 심장이 요동치는 정도가 아니라 심멎아니냐? 살아있는게 싱기하다
나는 어둠을 뚫고 나온 해가 떠오르는 아침이 아름답더라
요 아래 섬배와 선라이즈도 함께했어요
아 놔 나 섬배섬배 너모 좋아 갤주옷타도 그러하고 팬찰떡해석도 그러하고 아 진짜 어뜨케 섬배섬배 양섬배 더 좋아듁어 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