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는 온라인 채팅으로 만났다.(…)
고민 끝에 만났는데 한눈에 반했다. 이국적이어서.’
양준일과 그의 아내의 첫 만남은 2005년 어느 날이었다.
그는 그날의 긴장감을 분명히 기억한다.
지하철 층계를 올라가다 멈춰 서, 되돌아갈지 망설이다 아내를 마주했다.
아내의 이국적인 모습은 단번에 그를 사로잡았다.
뒤이어 그는 함께 호수 공원을 거닐던 일화를 ‘동행’이란 제목 아래 공개했는데, 꼭 들어맞는 두 사람이 비치는 듯하다.
‘(…)돌아오는 길. 아내가 물었다. “오빠, 무릎이 안 좋아요? 걷다가 무릎이 아파서 내가 절뚝거렸는데 우리 걸음걸이가 똑같은 거 같아서요.”’
이듬해 두 사람은 결혼했다. 이를 두고 양준일은 아내를 사랑하지만 ‘사랑’ 때문에 결혼하고 싶었던 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자신보다 아내의 영혼이 더 슬프게 느껴져 그를 보호하길 바랐다고.‘언젠가 아내에게 얘기했다.
“우리가 같이 산다는 건 함께 서브마린으로 들어가는 거야.
서브마린은 철저히 고립된 공간이잖아.” (…) 누군가와 궁전에 사는 것보다 아내와 반지하방에서 살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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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여성조선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김보하, 모비딕북스 2020-02-11 16:10
둥
카커두루둥
둥두루둥둥카커두루둥
니샛 스포하지마
기사뜬건데 보기싫음 쓰루하면 될일
쓰루못해서 읽었따 ㅋㅋㅋ
ㅈㄴ 궁금하쟈이 ㅋㅋㅋㅋ
기사여도 둥이면 고라니질 하더라 저쪽은
여기가 무슨겔이노????
BOOK갤 이자노 ㅋㅋㅋ
147 고라니 ㅋㅋㅋ 한마리 추가 ㅋㅋㅋㅋ
얘들아 여기 북갤이야
서브마린이 먼뜻이고
잠수함 submarine - dc App
아
근데 갤주는 참 애매하게 말한다 ㅇㄱㄹ끌기 딱좋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좀 우꼇따 ㅋㅋ
둥인들 어떠하리 낫둥인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칠이 얽힐때까지 보자 좋다
너 ㅇㅡㅇ갤러구나ㅋㅋㅋㅋ 반갑쟈이
나샛 왜 한국적으로 생겨갖구 ㅠㅠ 내 영혼은 왜이리 건강하냐고....
나샛은 몽고핏줄인가벼ㅋㅋㅋㅋ넓쩍하니
이거 ㅊㅈ에 썼던 내용이잖다 새삼스럽게 니들 왜그러냐 ㅋ
이국적이라서 끌린건 처음듣는다 나 샛 북방형얼굴이다 왠지 섭섭하다
저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 양준일집 인터넷선을 끊어놓겠습니다
너샛..ㅋㅋㅋ
ㅋㅋㅋㅋㅋ드립 찰지구만ㅋㅋ
그것보단 갤주가 컴맹이길 바래야지
너때문에 나지금 타임머신 만들려고 약속지켜라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얘기하는거 와이프한테 실례아닌가? 내가 와잎이면 기분 나쁠거같은데?
누군가와 궁전에 사는 것보다 아내와 반지하방에서 살기를 바랐다 —> 이거보다 더한 찬사가 어딨냐
아내가 그 무슨 찬란한것보다 소듕하다는 갤주
자기가 오십평생 한국에서 미국에서 이국적이었던 사람의 시선으로 이국적인건 어떤거냐
한국적인거라고 나샛에게 희망주는거야?
미국인으로서는 한국 전통적인것? 한국인으로서는 미국적인것?
아프리카나 동남아 지중해도 있고
한글도 잘 못쓰고 한국어 표현도 서툴면서 인터넷 채팅을 어찌 했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