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뻘글 같기도 아니기도 한 글인데
혹시 모르니 뻘글이라고 붙여볼게

지인이 엑sso 중 한 멤버의 완전 오래된 찐팬이었거든
근데 최근에 사건이 있어서
결국 맘고생하다가 탈덕수순을 밟았더라고

뒷통수 맞은 듯 하기도 하고
꽤 충격이 컸던 듯 한데
혼자 마상 다 치유했고
다소 안정된 지금은 이렇게 말하더라

' 진짜 많이 속상했고 너무 밉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팬질한 기간동안 제가 행복했으니
그걸로 된거라 생각해요^^ '

어린 지인인데 진짜 저런 자세는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쒀~

불금이다  모두들 행복하자 갤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