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뻘글 같기도 아니기도 한 글인데
혹시 모르니 뻘글이라고 붙여볼게
지인이 엑sso 중 한 멤버의 완전 오래된 찐팬이었거든
근데 최근에 사건이 있어서
결국 맘고생하다가 탈덕수순을 밟았더라고
뒷통수 맞은 듯 하기도 하고
꽤 충격이 컸던 듯 한데
혼자 마상 다 치유했고
다소 안정된 지금은 이렇게 말하더라
' 진짜 많이 속상했고 너무 밉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팬질한 기간동안 제가 행복했으니
그걸로 된거라 생각해요^^ '
어린 지인인데 진짜 저런 자세는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쒀~
불금이다 모두들 행복하자 갤주도~!
현명한 동생지인이다
원망이 1도 없더라 덕질기간 행복해서 좋았다고 그러던걸 ㅋㅋ
나는 갤주가 첫덕질은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줄어드는거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그래도 덕질할때 잼났어ㅋ 근데 갤주 안티들은 좀 다른거 같애
덕질을 많이 한 지인들에게 갤주안티이야기해주고 물어봤는데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그사람들은 첨해본 덕질이냐고 되묻더라ㅋ
좀이상해 현생없고 갤주한테 시간을 올인 할수 있으면 조사해보고 싶을 정도야 그 출발점이 어디고 누군지
깊이 파다보면 생각보다 이상한 무리들이 있을까봐 심히 무섭
쓰니의 지인은 지극히 정상 인거지. 반면 안티들은 악플쓰는것 자체를 즐기기때문에, 탈덕하고 저러고 있는것 아닐까? 사회적 지위, 남녀노소, 경제적 위치 불문하고 각계층에 악플러가 존재한다고 들었어. 인간의 본능적인 "악" 한면이 온라인 컴유니티 형성과 함께 "악플" 이라는 것으로 표현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봐. 갤주가 팬들의 선한면을 깨워 주는 신기한 파워가 있는데, 그것에 자극받은 악플러들...자신안에 감춰져있는 악한 면들을 나타 내는것도 있는것 같고.
엑sso가 무슨 큰 잘못을 했길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