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팅 이제보고 뒷북 주접일기
긴글+감성돋글 극혐게이는 뒤로가기)


작년 겨울 빨코 뒷투미 유튭보고 끙끙 앓았었다
신선하고 전율돋는 무대, 낯설은 섹시함과 아름다운 비줠,
소년->남자 넘어가는 인생중찰나 시기의 묘한 분위기,패션 음악 스텝 그루브 모든것이 새로운 충격이있고 홀렸다
벅참 감탄 설렘과 동시에 밀려오는 안타까움 그 아이러니한 감정 잊지모태


나에겐 가수의 무대라기보다는 아름답고 완벽한 예술작품으로 느껴졌고, 누군가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수있는 새로운 아티스트의 작품을 더이상 볼수없다는 사실이 사무치게 안타까웠다.
예술가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유작을 보는것처럼 아깝고 슬펐어
많은 갤주팬들이 말하듯 남의인생이 아까워 울은건 처음이었고 차라리 탈덕해서 잊고싶을정도였다
그랬던 나게이는 팬미팅을 계기로 v3에 입덕하여 븨워니를 까맣게 잊게 되었지만ㅋㅋㅋㅋ


그럼에도 저 빨코두잇은 잘 못보겠더라 입덕영상이자 아픈손가락이야 그땐 정말 가슴이 저렸어 잠도 못잘만큼. 글구 영어버전 무대는 한번밖에 없었잖아 최대한 아끼고싶었어


재부팅 보고나서 오랜만에 다시봤는데 예전만큼 맘아프지않네. 이제는 맘편히 꺼내볼 수 있을 것 같아
30년전 저영상은 이제 Do it to me의 마지막무대가 아닌 시작점이 되었자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볼수있고 기다릴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레여

젊음이 찬란해서 가슴이 아팠지만 직금의 ㅇㅈㅇ도 빛나고 아름답기에 더이상 과거가 아깝지않아. 지난날에 미련갖거나 뒤돌아보지않고 현재와 미래만 즐길거야

갤주도 뒷투미에 애착과 갈증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재현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의 다른 무대도 정말 기대된다
30년전 자신과 당당히 경쟁하는 갤주 넘멋지고 리스펙해bbb

안티혹은 머글은 갤주무대가 v1과 똑같지 않다며 트집잡곤 하지만 느낌이 다를뿐. 난 v3무대도 모든것이 총았다 성숙하고 고급짐이 더해져서 다른느낌으로 멋있고좋아. 재부팅 두잇도 존멋이더라 30년전과 물론 같지않지만 그럼어때 양준일만의 독특한 분위기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특별해
못봤는데 어제 팬코가 분탕질하러 왔었나봐? 갤주가 v1존똑에 젊고 힙한가수라 덕질하는거 아니고요 걍 양주닐이 양주닐이어서 넘좋은데 뭐어쩌라고. 이제 휩쓸릴 팬 없으니까 헛수고 하지말고 조용히꺼져

퀸킹즈가 원하는건 다할거고 팬들이 원할때까지 활동할거라는 갤주ㅠㅠ ㄱㅈ곁에서 끝까지 응원할거야
끝까지 존버해서 보고싶었던 무대 다보고, 갤주 하고싶었던 음악 무대 미련없이 다하게 해주고싶어.
갤주목소리 빠른 회복 바라구 콘서트등 많은활동 차분히 기다리고 기대할게 내년에도 앞으로도 사랑 듬뿍받는 행복한 아티스트이길 진심으로 바라요
쓰다보니 말이많았다 좀이따 준모닝뜨넴 대기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