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누나네 레스토랑에서 일할때다
쉬는날 혼자 코스트코에 가서 쇼핑하다
누나한테 전화해
"뭐 필요한거 없어?"
라고 묻곤 했다
누나는 놀란 목소리로
"너는 왜 쉬는 날에도 레스토랑을 생각하니?"
되묻곤 했다
레스토랑 일이 곧 내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써니 누나는 슈가맨3 방영이후
한국으로 돌아가려는 나를 흔쾌히 보내줬다
뭐든 곧 내 일이라는 마음으로 임하려한다
"재 왜 저래?" 라고 말하는 순간
바로 남의 일에 관여하는 것이니까
이 세상 넘어 어느 별나라에
내 뜻대로 되는 사람이 있을까?
---------------
성공담을 담은 책의 내용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에
빠지지 않는 내용이
자주적인
자기주도적
주인된 마음
뭐 이런거잖아
이것도 갤주가 터득한 진리 라고 생각해
내 일이라 생각하고 임하는 마음이 있어야
스스로 하게되고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하게되고
자발적으로 일하게되지
알고 있으나 실천이 잘 안되네ㅋㅋ
작은거라도 주인된 마음으로 실천해 볼께요 갤주 ㅋ
갤주진짜 한국 잘왔어 갤주 없는 한국은 하루도 싫다 - dc App
잘왔지 정말루
ㄴㅁㄴㅁ
그 두분의 신뢰바탕으로 주인의식도 생기고 그랬겠지 아마도
짤보고 또 감탄한다 어쩜 저리 고울까 갤주 있어줘서 돌아와줘서 코맙
곱씹을수록 주옥같아
생각이 정말로 바른사람 모두에 귀감이 되는사람 참멋진사람 참좋은사람 갤주가 있어서 오늘도 너무 좋다
좋은글은 그냥 좋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