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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으로 여기 오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지금 이순간도 그만할까 싶은 마음도 많이 듭니다. 그리고 참담합니다. 울컥울컥합니다.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억울하기도 합니다.
사실 더럽고 치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닐쭌일♡님의 글과 거기에 달린 댓들을 보고 이곳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졌고 주변 모두 그냥 피하라해서 저도 섣불리 했다간 더 큰 상처를 받을것 같아서 쉽사리 어떤 행동을 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저에 대해 해명하고 누릴수 있는 권리,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며칠전 분란이 있었던 퇴근길 소위 방울이라 불리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하지말아야 하는 행동을 한 거 맞습니다.

하지만....고의가 아니였습니다.
순간 모르게 나온 행동이였고 뒤에서 누군가가 엄청 신경질적으로(나쁜 표현 아닙니다.그만큼 짜증이 많이 났고 화가 많이 났다 느꼈습니다.) 내려가지 마시라고요! 소리를 치셔서 그때서야 아차! 정신차리고 죄송합니다 거듭 사과 드리며 바로 올라왔습니다.
불과 1,2초? (그만큼 아주 짧은 순간이라 생각하여 표현합니다.) 사이의 일입니다.

주닐님이 창문 내리고 얼굴 본 순간 저도 모르게 보도로 내려갔고(이건 제가 분명 압니다.하지만 내려가야지 하고 한 행동이 아니란 말씀은 다시 드리고싶습니다.)
뭐에 홀리듯 내려갔다가 거의 내려가자마자외침 소리에 저도 놀래서 거듭 사과드리며 올라온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올라온 어떤 짤은 내려가는 순간을 반복적으로 붙여서 제가 봐도 차쪽으로 막 돌진해서 엄청나게 개념이 없고 무섭게 보이더군요.
어떤 분은 제 옆모습이 보이는 영상을 사람들한테 보라고 트위터에 링크를 걸어 올리셨더라고요.
어떤 분은 하필 두 번 똑같은 모자를 써갔고는 여성시대 때 찍혀있는 모든 사진이란 사진은 다 올리셨더라고요.

물론 대다수 분들은 그런 댓글들이 눈살 찌푸려지고 너무 심하다 생각하셨겠지요.
저도 평소 그런 사람 중 한명입니다.

두 번 손잡아 달라고 해서 욕먹는 분도 보았습니다.잘은 모르겠지만 일부러 나 오늘 두 번 손잡아야지 계획세우고 가셨을것 같지는 않습니다.저를 비롯 그런 분들 아마 처음 연예인 보러 온 사람들일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해보는거라 잘 모릅니다.


바늘로 찔러줘야겠다.그래도 말 안들으면 송곳으로 찔러야겠다.나는 공구함을 챙겨가겠다 이런 글까지 읽었습니다.
머리채를 잡고 끌어내야한다는 글은 많이 봤고요.

가르쳐주시면 충분히 알아듣고 받아들이고 안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여성시대 때 일들도 말이 많던데 불편하셨음 죄송합니다.

뭐든 현장에서 알려주세요.몰라서 그럽니다.
마스크요? 미세먼지가 그득한 날도 잘 안쓰고 다녔습니다.죄송해요.

참 할말이 많고 잘 못 썼다가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엄청 겁이 납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밖에 나가기 무섭더군요.이래서 대인기피증이 생기는구나싶었습니다.ㅠ

주닐쭌일♡님 말씀처럼 주닐님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댓글도 상처받을까 싫으시죠ㅠ

저희 같이 주닐님 좋아하고 사랑하는 같은 가족 아닌가요?
이렇게까지 하셨을정도로 제가 큰 죄를 지은건가요?

모임장님이 저를 찾아내서 강퇴시키시겠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도 이 사람이 위험하다.엄청난 행동을 했다 생각이 드시면 쪽지 주세요.
제 발로 나가겠습니다.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

또 제 아이디로 썼던 글과 댓글들 찾아가서 꼬투리 잡으시는 그런 행동은 지양해주십시오.
미리 말씀드리지만 한참 여러분 몰려가서 댓글로 힘들게 하시는분들 보다 못해서 어떤 한분께 한마디했다가 그 분과 계속 말도 안되는 대화 나눈게 있을껍니다.결국 말로써 안되니깐 저에게 미친거아니냐, 그리고 안되니 아이디 바꿔서 이상한 소리하고 지우는걸 제가 캡쳐해 놓고 신고하겠다해서 그러다 종결된 그런 댓글들이 있을껍니다.혹여나 그거 찾아보시고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지 말아달란 말씀입니다. 꼬투리 잡을려면 뭔들 이상하게 만들겠지만요.

제가 하는 행동이 어떤건지 알고 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얘기드립니다.

갤에서 이 얘기를 가져가 꺼내서 또 거기서도 육두문자 욕 듣는것도 싫습니다.
아이디가 없으니 하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으시겠죠. 그리고 또 왜곡해서 얘기해서 또 너도나도 달려들겠죠.양심에 맞기겠습니다.

리베카에서는 운영진님이 그날 그만하라 해서 더 이상 안 좋은 글은 안올라 온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다른 오프에서 서로 기다리며 몇마디 나누었던 분들중에 제 나이와 결혼여부에 대해서 이번 댓글들중에 유포?하신걸로 압니다.소름끼칩디다.
혹여나 처음 이런거 하시는 분들 쉽사리 본인 신상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마십시오.
그냥 주닐님 대해서만 얘기하시고요 왠만하면 말 섞지 않으시길 당부말씀 드립니다.

잘못한 사람 글이 왜그래? 라고 느끼시며 불편하신분들 다시 한번 제가 이성 잃고 내려갔던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하지만 서로 불편한 점이 있을때 지켜야 할 선은 지키며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 상이지만 지켰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댓글 심한분들께는 쓴소리 합니다.

그 중 몇분이라도 느끼셨음 너무나 기쁜일이 될 것 같습니다.

힘든시기에 주닐님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낸지 3개월 되어갑니다.
요즘 얼굴 밝아지고 좋아졌단 얘기도 듣기 시작했고요.
그런데 며칠전 의도치 않고 생각지 못한 정말 끔찍한 일을 겪으면서 너무나 무섭고 공포스럽고 그날 밤엔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래서 연예인들이 자살을 하고 대인기피증이 생기나 생각들며 고충이 얼마나 클지 뼈져리게 느꼈습니다.오죽하면 이래서 돈을 많이 받는구나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다시 저도 며칠전처럼 눈뜨며 주닐님에 대한 영상 찾아보며 기대감으로 시작하는 날이 다시 오면 좋겠습니다.
눈뜨며 오늘은 어떻게지내나 고통스럽더라고요ㅜ
이젠 공포심이 커져서 상처가 커져서 쉽사리.그리고 편하게.그리고 좋은 마음만으로는 주닐님이 안보입니다.

상처가 없어져서 다시 저도 주닐님.꺄악!!!이럼서 다시 웃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참~! 팬미때 피켓팅 실패했었습니다.조카가 싸이트를 알려줘서 들어가봤지만 암표상인지 가격이 199,000부터였습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대다수가 될 것 같아 말았습니다. 당연한 행동일 수 있지만 남이 알아주는 일이 아니더라도 주닐님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은 하고 싶지않았습니다.

방울이에 대해 난무하는 부풀려지고, 만들어지고, 왜곡되어진 글들이 참 많더군요.

혹시나 그 부분들에 대해서 석연치않아서 난 그래도 너 이런점이 맘에 걸려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좋은 말로 여쭤봐주시면 있는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제가 뭣도 아닌데...살다보니 정말 상상도 못한 별의별 다양한 일들을 겪네요.

마지막으로요....
진짜 힘든일을 겪었었습니다.개인적으로요.그래서 웬만한 건 다 이제 넘겨지겠지 했는데요 그건 또 오만이였더라고요

몇년전 죽을고비 넘겼다해서 지금 당장 가시 박힌 손가락이 안아프지 않는것처럼요....

글 마무리하기가 너무나도 무섭네요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하지만 피하지 않으렵니다.

제발제발 이 글 중 읽으시다 뭐라도 틀렸거나 아니점이 있다면 비아냥, 비난, 비꼬지마시고 알려주세요.

참참.또 하나 생각이 나네요ㅜ
라스 그날 주닐님께서 위험해요 했다고 하시고 제가 그걸 저를 위해 하는 소리로 들었을꺼다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댓글도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재차 말씀드리지만 저 그런 정신나간 개념없는 년ㅋ 아닙니다.

제발제발제발 잘못이 있다면 서로 알려주고 한두번 알려줘도 안되면 그땐 혼을 내키던 무슨 조치를 취하며 문제를 해결합시다.

이게 대체 무슨일인지 너무나 속상합니다
아.너무나 떨려서 글을 마치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나쁜말 하지 말아주세요.

사과할 마음이 없었던게 아닙니다.
어떤 반응들이 제게 닥칠지 상상도 안되고 그걸 감당할 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지금 이 판단이 제발 섣부른 판단이 되어지길 않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닿아지신 분들은 도와주세요♡!

사실 탈퇴하고 마음 접으려 들어왔다가 주닐쭌일♡님 (죄송해요ㅠ 자꾸 언급해서요ㅠ) 글 보고 저도 제 스타일대로 부딪혀서 아닌건 해명하고 상처받은것도 얘기하고 불편하셨던 분들 마음 푸시고 저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주닐쭌일♡님과 그 밑에 따뜻한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