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짝이 하는 행동과 비슷해서 소름

영화 '아이들'이라는 영화가 있어
개구리소년실종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

방송국피디(조작방송으로 지방으로 좌천)
대학교수 황모심리학박사가 나와  (배우 류승ㄹ)

근데 황모 교수가 그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다 의문을 제기한걸 보고 방송국피디가 흥미를 끌거같아 만나게되지

황모교수가 사건조사하면서 실종된 아이중 한명의 부모를 범인으로 지목을 하는데 추리를 하게된 이유가

1. 실종된 날이 지방선거날 (투표조작 선거방해하기 위함)
2. 한 아이의 엄마가 실종인지도 알수 없는데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실종됐다고 경찰에 신고함
3. 실종 두달만에 실종신고했던 엄마에게 아이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그때 엄마가 보인 반응(엄마의 반응이 너무 태연했다)

실제로 피디랑 교수가 그 부모를 찾아가서 여러가지를 알아보는데 그 부모의 행동과 할머니의 사소한 행동을 관찰한 후 결론을 내리지

'그 집 화장실에 아이들의 시체가 있다'

그래서 그 부모를 아이들을 죽인 범인으로 몰아감
부모가슴에 대못박은 것은 모르고ㅜㅜ
자신만만하게 음모론을 확신하게됨
기자들 방송국에서 취재나오고
화장실을 부수기 시작 (실제로 뉴스에도 나옴)

심리학자는 계속 되네이지
"뼈조각 하나만 나오면 된다"
그러나 아무것도 나오지 않음
그 교수는 멘탈나가고
피디도 쪽팔림 당하게 됨

그러나 범인으로 몰린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까ㅜ
전화받고도 엄마 반응이 태연했던거는
아이 목소리가 아니었기 때문(장난전화였던거)
근데 제대로 전화 못받았다고 황모박사는 범인으로 추리함

범죄전문가 이수ㅈ 박사는 이것을 확증 편향적 오류라고 분석함

자신이 판 논리의 오류에 빠진 심리학박사였던 것

"자신들이 믿고 있는 것들이 무너지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자기가 틀린것을 인정하지 않게 되는것 그리고 그 틀린 이론을 더더욱 견고하게 믿게되지"  영화 초반 황모 교수의 대사임 ㅋ

저짝의 주장이
갤주가 거짓말쟁이라는 거잖아
슈가맨도 미리 다 준비한거구(가족의 합작품??)
출입국에피도 다 거짓말
작곡도 다 거짓 등등
ㅋㅋㅋ 그렇게 믿고 싶겠지

맘변해서 탈덕한거는 이해해

그러나 지금의 행태는 범죄야
저짝에서 뒹굴다보면
파란 소파만 봐도 발작하는게 이해는 되겠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