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덕후라 그런지 오랜만에 찾은 공연장이 그저 좋았어
비록 마스크 압박이 있었지만 그 안에서 너무 신나 발동동이며 기다렸지. 게스트 분들 공연도 넘 좋았고 특히 오프닝을 클래식으로 시작하니 색다르고 좋더라구김원준님 나올때도 잘생김에 감탄ㅋㅋ노래도 열정적으로 잘하시고 아직 음악 열정이 가득하심을 느낄수 있었어.  준일이 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했다는 말이 참좋더라.  
공연이 보통 늘어지기도 하고 하는데 시간이 지체없이 딱딱 진행되는게 시원시원하더라.  저녁타임 공연에 어둑해지면서 뭔가 더 공연다운 분위기가 느껴지고 집중되는데 실내에서도 그런 기분이 난다는게 신기해.
그에 맞춘 우리 갤주 등장에
와~~~~ 쒸.  욕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첫곡 선곡 무엇 !!!!!!!!!!!
사실 그 후로 기억이 나질 않지만 ㅜㅜ
여러분이 예뻐해주시고 이런 멘트을 하는데
예뻐서 !!!!!!!!하는 누군가 외침에
갤주가 무대위에서 웃는데와 미소 와 와와
정말 늘 웃게 해주고 싶다아아
그리고 많이 들은것 처럼 알리바이 곡 소개 할때 했던말들 갤주답다 느꼈어 진심을 담은 갤주의 말 한마디가 너무 좋아  
추실래여 ? 가시지요 ? 네~~~하고 대답하면서 하면서 낄낄거리며 따라 부르고 얼마나 즐거운지
순간순간 때에 맞춘 갤주의 주옥같은 멘트들 다적고 싶지만 나의 기억력 ㅜㅜ
그 짧은 공연에도 몇번이나 의상 바꿔주고 꽉꽉 채워 노래해주고 엄지척!! 멋지고
그 압도되는 갤주만의 분위기속에 흠뻑취하고 한 마리 학같은 몸짓과 자태 음색은 또 아쒸 생각하니 오늘 또 잠못자것네ㅋㅋㅋ
의식의 흐름으로 어수선 하게 썻지만
정말 무대위의 갤주는 꼭 보라고 외치고 싶다.  
(사진 영상 금지라 아쉽지만 ㅜㅜ 살짝 이정도 익스큐즈 해줄수있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