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왜. 누군가 혹은 어떤것을 진심으로 미워했던 적이 없겠나? 하지만 내가 상대를 미워한다고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다 나만 피곤해진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누군가를 미워할려면 너무 큰 에너지를 소모해야 한다 좋아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
무엇보다 내겐 그럴 에너지가 충분치않다 미워한다는 것 자체가 아픈 감정인데 그건 바로 내 아픔이다 뜨거운 냄비를 맨손으로 얼마나 오래 잡고 있을 수 있을까? 뜨거우면 아만 아프니깐 내려놓는 것이다."
-양준일의 Maybe중-
내가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건 내가 그 누군가에게 바라는게 많아서 일지도 모른다 생각해. 상대방의 행동이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바라는 바대로 되지 않으니 화가나고 미워하는 감정이 생기는게 아닐까?
내가 '나'인거처럼 그 사람을 그 사람 자체로 본다면 미움이란 감정도 덜 들지 않을까?라고 문뜩 생각이 들더라
×내뜻을 맘대로 펼치세요
ㄱㄴㄹ는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ㅇㄱㄹ는 칼삭 입니다
주말.공휴일휴무. 여름휴가 있습니다
결근할수도 있으니 기다리지마세요 ㅋㅋ
+떡밥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안와요
저 챕터를 읽은 후 진심 내 안에 그 오랫동안 데이고 있었던 뜨건 냄비를 조심스레 내려놓는 연습을 시작했다 직끔시간 조금은 덜 뜨거워짐으로
하루를 통과하면서 내가 조금 더 편안해진다
나두 지금 내려놓게 있는데 고민중
누군가에게 꼭 하고싶은 말 - dc App
요즘 계속 와닿는말이다
이글 올렸더니 어떤게이가 책내용 쓰면 안된다해서 글삭ㅜㅜ
ㅇㅇ 어제봤어 ㅎㅎ 사진찍어 올리는것도 아니고 책 욕하는것도 아니고 같이 얘기할려는건데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혹시 몰라 어제 글도 반토막만 남겨놓고 지웠어 ㅎㅎ 모비딕에서 연락올랑가 ㅋㅋ
너 글 보고 오늘 챕터를 미움으로 정했어 ㅋㅋ
설마 연락오진 않을듯 ㅋ 나도 주말엔 한마디남겨야겠다
ㅜㅜ 감동이다 도서관게이
눈물을 거두리라 나의 ×× xxx ~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미워하는 맘내려놓기가 힘들긴 힘들더라 자꾸 생각이 나니까 에너지를 딴 곳으로 옮기고 나서야 가능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