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로그램 자체를 보면 국내, 해외의 화제성을 못 잡았음
이건 뭐 그렇다치고 더 심각하게 봐야 할 건 아이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일본에서의 인지도가 0이라는 거임. 이게 얼마나 심각한 스노우볼이냐면 일단 mbc 및 광수네는 일본 아이돌 시장에 대한 노하우가 전혀 없음 -> 일본 예능, 무대 출연을 위해 일본 시장을 뚫으려면 굉장한 시간과 많은 투자가 필요함 -> 방설 데뷔조 그룹은 활동 기간 내내 제대로 된 일본 진출을 못 할 수도 있음 -> 아이돌이 일본 시장을 못 먹는다는 건 매출 측면에서 굉장한 악재임

다음으로 데뷔 시기를 따져보자.
(만약) 2~3월 : 베이징 올림픽, 대선에 의해 없던 화제성마저 완전 소멸해버림.
4~6월 : 4세대 신인 걸그룹의 컴백, 데뷔가 제일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기임. (아이브, 케플러, 하이브 여돌, 에스파, 있지 등등 컴백&데뷔할 예정) 이 시기에 데뷔하면 화제성은 물론이고 유입 될 파이가 아예 안 남음)
7~9월 : 생략.

다음은 방과후 설렘에 대한 여초의 인식인데
이건 뭐... 말할 필요도 없긴 함
방영 초반에 감동서사보다는 비웃음거리로 전락할 수 있는 요소 (살짝 설렜어, 예림), 걸그룹 오디션 치고도 과한 잔혹 설정으로 인해서 쓸 데 없는 불쾌감 스택만 쌓음.

결국 이 상황에서 뭘 바꿀 수 있는 건 현재 방설을 시청하고 있는 팬덤인데


그 팬덤 성향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국내 인기 및 지표가 적음






빤스런